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과 한재현 중부청 징세법무국장이 올해 말로 명예퇴직을 하면서 고공단 TO 2자리를 채우기 위해 현재 4명의 후보자 인사 검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2일 현재 국세청에서 고공단 승진을 기다리고 있는 부이사관은 25명이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승진 후보로 알려진 인물은 김승민 서울청 징세관(69년, 충북 옥천, 부천고, 한양대, 7공), 박정열 대전청 조사1국장(70년, 서울, 마포고, 서강대, 행시45), 윤창복 인천청 조사1국장(74년, 제주, 제주제일고, 고려대, 행시44), 공석룡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
국세청
유일지 기자
2023.12.22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