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곤 고양세무사회장, “회원이 찾지 않는 자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이창규 회장, 이금주 중부회장, 정기현 고양세무서장 등 참석 송년 ‘덕담’ 인천의 중추인 남인천지역세무사회(회장 조영문)의 송년회가 13일 개최됐다.킨텍스, 꽃 박람회 등으로 유명한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고양지역세무사회(회장: 최병곤) 는 13일 장항동 뷔페 다크에서 `18년 회원송년회를 개최했다.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전형도 경기북부지역회장, 허덕무 동고양지역세무사회장, 정기현 고양세무서장을 비롯 고양지역세무사회 이택룡.이성길.최주환
13일, ‘현행 조세불복제도,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나?’ 세미나 열띤 ‘토론공방’ 김완일 세무사, “변호사, 세무사 도움 받아 소송 수행…세무사 소송대리 참여는 당연”김병일 교수, “전문자격사동업제도(MDP), 세무사‧회계사의 조세소송대리 해결 지름길”김두형 교수, “세무사 소송대리 광범위한 법학지식 필요…시험에 반영 방법 마땅찮다”변혜정 교수, “세무사‧회계사 허용하면 다른 자격사도 모두 관련 소송 대리 주장할 것”13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가 주
강정순 회장, 부산지역 수여자 30여명에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 12일 부산지방세무사회 회관 4층에서 2018년 제6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강정순 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수여자분들 및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한국세무사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전문자격사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지난 `13년 5월 설립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17년까지 3154명에게 약 25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600명에게 4억원의 생활
13일 한국조세정책학회 ‘불복제도,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나?’ 세미나김용민 교수, “납세자의 법률 서비스 선택권 보장 등 고려할 시점”변호사로 제한되어있는 세무소송대리인 자격을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조세정책학회(회장: 오문성)가 주최한 ‘현행 조세불복제도,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나?’라는 주제의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김용민(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교수는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는 모두 조세·회계분야의 전문가로서 납세자의 법률서비스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세청 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10년말 명예퇴직한 정환만 세무법인 오늘(서울지점) 대표세무사가 명퇴이후 9년째 조용한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세무사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의 모범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환만 세무사는 예년보다 일직 찾아온 추위 탓에 올해는 서울 중랑구청과 강북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이미 기탁했다.정 세무사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째 서울시내 15개구청(서대문, 송파, 중구, 종로, 영등포, 구로, 마포, 강동, 성북,
12일 서초동에서 환영식 개최 올해 여성세무사 합격자 226명이창규 회장, “선배들을 ‘롤 모델’하면 성공하는 것이다” 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회(위원장: 이태야)와 여성세무사회(회장: 김옥연)는 올해 제55기 세무사합격자 634명 가운데 여성 세무사합격자 226명(35.26%)의 환영식을 12일 서초동 소재 ‘아이윌 웨딩홀’에서 가졌다.이날 환영식은 신입 여성세무사 70여명을 비롯해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출발을 하는 후배 세무사들
최중경 회장, "회계전문가 넘어 산업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위상 확립해야"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는 지난 11일 서울 충정로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창립 제64주년 기념식과 2018년 공인회계사 송년의 밤' 행사(사진)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8년도 제53회 공인회계사시험 성적우수자 시상, 2018년 기본실무/외부감사실무 과정연수(수습회계사) 성적우수자 표창, '회계·세무와 감사연구' 우수논문 시상, 공인회계사 음악동호인회 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최중경 회장은 기념사를
90명 회원 중 역대 최다 50여명 참석...소통의 장 마련신성우 회장, “사람관계 넓혀야 성공한다” 진솔한 덕담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 “첫 방문 뜻깊은 송년회” 축하 경기광주지역세무사회(회장 신성우) 2018년 송년회가 12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소재 한채당에서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성우 회장님과는 함께 근무한 인연을 갖고 있다. 신 회장님은 소통과 화합으로 경기광주세무사를 잘 이끌어 가고 있으며, 제가 회장이된 후 처음으로 방문한 것 같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정성훈)은 지난 1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지방세‧재정포럼 창립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그동안 지역 간 불균형 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 강화 정책이 지속해서 추진됐으나, 지방자치단체 간의 재정적 불균형 해소는 여전히 해결돼야 할 과제로 남아있어 자주재원의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등 정책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치분권위원회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TF) 단장을 역임한 계명대학교 윤영진
배택현 분당세무사회장, “회원들의 적극 참여가 회의 원동력”이금주 중부회장, “회원간 소통, 청년‧원로회원 경영애로 지원”‘모범 사례’ 청년위원회, 정기적 모임 통해 독서토론 등 공부올해 중부지방세무사회가 뽑은 가장 모범지역 세무사회인 분당지역세무사회(회장: 배택현)가 11일 오전 분당JS호텔에서 송년회를 갖고 내년에도 모범 세무사회로서 위상을 지켜나가기로 했다.이날 송년회에는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 김형수 성남지역세무사회장과 박문구 간사가 참석해 모임을 축하했다.분당지역세무사회는 중부지방세무사회로부터 청년위
11일 세무사회관에서 전달식, 소외계층·저소득층 등 599명 선정이창규 회장,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세상 만들고자 노력할 것”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가 11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8년 제6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한 133개 단체와 466명의 수여자 등 599명에게 생활비 및 장학금으로 3억9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세무사회는 전국 6개 지방세무사회와 120개 제역세무사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은 이후 보건복지부가 정한 규정에 따라 이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 천명…각 부서별 주요 사업계획안 토론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곽장미 호(號) 신임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임원진 첫 워크숍을 겸한 송년 모임을 가졌다.제24대 임원들은 지난 11월 16일 정기총회에서 곽장미 신임 회장의 취임으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이날 워크숍에서 신임 집행부는 앞으로 2년간 각 부서별로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24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화합에 사업을 집중시키기로 하고, ‘회원과 하
석성1만사랑회 2억 원 들여…장애‧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장으로 사용 예정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사)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는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도예수업을 받을 수 있는 ‘석성 나눔의 집 4호점(도예공방)’ 기공식을 가졌다.‘석성 나눔의 집 4호점’인 도예공방은 석성1만사랑회에서 2억 원을 들여 수원시내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교장: 박은철)내의 녹지공간에 연면적 211.68㎡(약 64평), 지상2층 규모로 지어졌다. 다음해부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오는 20일 회원들과 함께 인천 옹진소재 ‘장봉산’ 트레킹에 나선다.국세동우회 정양호 산우회장은 “올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장봉도에 위치한 장봉산 트레킹을 실시한다”면서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9시에 집결하여 배를 타고 장봉도 여정을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트레킹 참여 회원은 반드시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국세동우회 산우회원은 1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25명 내외가 산행에 참석하는 등 활발하게 모임을 갖고 있다.
8일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납세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과점주주의 제2차 납세의무 조항에 대한 학계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법적 수단의 적정성 및 기본권 최소침해성 원칙에 어긋나고, 납세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것.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조세법학회와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 발제자로 나선 김영우(전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변호사는 ‘실지사례를 통하여 본 과점주주의 제2차 납세의무에 대한 입법적 문
8일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서윤식 세무사, 과소자본세제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외국법인 국내사업장의 과소자본 지급이자를 배당소득으로 처분하는 것은 과소자본세제의 취지와는 관계가 없어 옳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국계기업의 소득금액에 대한 적정한 과세를 목표로 한 과소자본세제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 그 이유다.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조세법학회와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서윤식(세무법인다솔) 세무사는 ‘외국법인 국내사업장의 기준초과차
8일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조근형 회계사, 유형별 구분·접근을 통한 과세 강조가상화폐에 대한 과세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가능이나 한 것일까. 먼저 세법학회에서는 가상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통화의 분류기준을 마련해 유형별로 구분하고, 구분된 유형별로 접근해야만 효율적 과세가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조세법학회와 고려대학교 조세법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4차 한국조세법학회 추계 학술대회’ 발제자로 나선 조근형(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회계사는 ‘가상화폐에 대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임채룡)가 7일 오후 6시 역삼동 소재 스칼라티움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송년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하고, 화합의 무술년을 장식했다.이날 내외빈으로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이헌진 부회장, 김완일 부회장, 곽수만 부회장 ▲본회 김상철 윤리위원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정영화 역대 서울회장 ▲정은선 역대 서울회장 ▲임정완 세무사석박사회장▲김옥연 여성세무사회장 ▲김정식 한일친선협회장 ▲이주성 청년세무사회장 ▲박인목 서울회 자문위원 ▲정진태 서울회 부회장 ▲ 정해욱 서울회
이창규 세무사회장, “제정안, 컨설팅업계 종사자 생존권 박탈…중소기업 선택권 제한”지난 `16년 국회에 제출되었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이 올 정기국회에서 다시 꿈틀대면서 한국세무사회가 ‘화들짝’ 놀라 국회를 찾아가 강하게 반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한숨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7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 법안은 지난 `16년 원혜영 의원(더민주당)이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일부로 규정돼 있는 지도사 제도를 독립법으로 격상하는 제정안을 발의했다.이 법안의 골자는 경영·기술지도사의 자격취득·등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등 내‧외빈‧회원 500여 명 참석 ‘성황’세무사회공익재단 성금, 지역회 통해 전달 이웃사랑 의미 배가 중부지방세무사회 경기권을 대표하는 수원(회장: 박현규)‧동수원(회장: 김충호)‧화성지역세무사회(회장: 이범상) 합동송년회가 지난 5일 수원 소재 노블레스웨딩홀 7층에서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휘날레를 장식했다.이번 송년회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이금주 중부세무회장, 김승렬 중부세무사회 부회장, 한헌춘 고문, 정범식 고문 등이 참석했다.송년회는 한국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