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주시 불성실신고 유형, 배우, 모델, 가수, 작곡가, 성악가, 직업운동가 등허위 또는 업무와 무관한 경비를 계상하는 등 소득금액을 탈루하는 일부 배우, 가수, 작곡가, 직업운동가 등을 비롯해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하는 일부 입시학원‧외국어 학원 등에 대한 국세청의 시선이 곱지 않다.국세청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납세자가 제대로 성실신고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세정지원을 하되, 소득을 탈루하는 불성실 신고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세무조사 등으로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국세청은 이달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국세청
김영기 기자
2019.05.02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