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를 위한 서비스[간소화 서비스]국세청이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수집, 홈택스를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여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이용방법) 홈택스(http://www.hometax.go.kr) ☞ 조회/발급 ☞ 연말정산간소화[연말정산 예상세액 계산]근로자가 간소화 서비스의 공제자료 또는 공제신고서를 활용, 연말정산 예상 환급(추가납부)세액을 자동계산(이용방법) 홈택스 ☞ 연말정산(아이콘) ☞ 편리한 연말정산[맞벌이부부 절세 안내]부양가족 선택 방법을 변경하여 맞벌이 부부의 세부담 합계가 최소화되는 방법을 찾을
□ 연말정산 유형별 서비스 이용절차회사의 전산 및 업무환경 등을 고려하여 연말정산 방법을 합리적으로 선택 ※ 유형 3 ‧ 4 ‧ 5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가 이용 가능
□ 자녀세액 공제 개요※ 자녀세액 공제금액 계산사례 기본공제대상 자녀가 3명(출생자녀 1명 포함 6세 이하 2명)인 경우 (기본공제) 30만 원 + [2인을 초과하는 인원(1명) × 30만 원] = 60만 원 (출산입양) 셋째 이상인 자녀 출산 = 70만 원 (자녀세액 공제액) 60만 원 + 70만 원 = 130만 원
1. 2011.12.31. 이전에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계속 근무 하고 있는 경우 '12년부터 소득세 감면 가능한가요?○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은 2012.1.1.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재취업 포함)하는 경우부터 적용합니다.○ 따라서 2011.12.31.이전부터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계속 근무 중인 경우에는 감면을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2. 2012.1.1.이후 파견근로자에서 정규직 근로자로 채용된 경우 소득세 감면 대상인가요?○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파견사업주에 고용
□ 감면 개요○ 청년 등이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취업일로부터 3년(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발생한 소득에 대한 소득세의 일정율을 감면하는 제도 □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경우 감면대상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었으며, 감면율도 70%에서 90%로 상향되었음.- 또한, 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연령 요건이 당초 15세~29세에서 15세~34세로 확대되었음.※ 세법 개정내용은 2018년도 귀속 소득분부터 적용됨○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
□ 기타(종교인)소득 또는 근로소득 중 선택하여 신고·납부 가능
□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소득공제 및 세액감면‧공제
□ 2018년 귀속 연말정산 개정세법 요약
다사다난했던 2018 무술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올해 세정가를 달군 뉴스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지속되면서 수많은 부동산 관련 소득 탈루혐의자들이 기획 세무조사를 받았고, 되풀이 돼오던 국세청장의 흑역사 역시 또다시 발생하기도 했으며, 각종 증세 논의, 그리고 세무사에 대한 조세소송대리권 부여 추진 등 핫이슈들이 지면을 장식했다.다가오는 2019년 세정가는 어두운 뉴스보다는 밝은 뉴스, 흑역사보다는 훈훈한 기록들이 많은 그런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으면서 올해 세정가를 수놓은 뉴스들을 모아봤다.◆ 국세청, 이명박 전
서울지방국세청(청장 김현준)은 `18년 4분기 ‘세무지원 소통 주간(12.10∼12.14)’을 맞아 신규사업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4개 장소에서 ‘세금안심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4곳은 마포세무서, 반포세무서, 종로세무서,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등이다.세무지원 소통주간은 국세청이 지난해 4분기부터 매 분기 한 주간을 지정하여 납세자와의 상시 소통을 위해 만든 것이다. 세금안심교실은 국세청이 ‘납세자 중심의 세정운영’을 위한 공감소통의 일환으로 창업자・소상공인의 기초 세무지식을 배양하고, 성장 과정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사업자가 거래대금을 계좌이체 받았으나 대금을 받은 날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경우?☞ 거래대금을 계좌이체 받은 경우에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야 하며, 거래대금을 받은 날부터 5일 이내 발급하면 현금영수증 미발급 과태료(가산세)를 부과 받지 않음.※ 대법원 판례(2015마1864, 2016.3.11.)· 인터넷뱅킹ㆍ폰뱅킹 및 무통장입금 등을 통하여 은행계좌로 그 대금을 입금 받는 것은 현금을 수수하는 방법에 불과하므로,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에 포함자전거 소매업 등 의무발행업종
’19.1.1.부터 골프연습장 등 5개 업종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내년 1월 1일부터 골프연습장 운영업, 악기 소매업, 자전거 및 기타 운송장비 소매업, 예술품 및 골동품 소매업, 손․발톱 관리 미용업 등 5개 업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다.19일 국세청에 따르면 의무발행업종의 사업자는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의 현금거래에 대하여는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가산세(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올해 세법개정으로 내년 1월1일 이후 위반행위부터는 거래대금의 20%에 해당하
국세청, “내년 4월 개청 후, 청사 신축하는 방안 강구”국세청은 18일 내년 4월 개청 예정인 인천지방국세청 임시건물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회관역 인근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부청 조사4국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서 약 5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이다.이 건물은 14층짜리로 인천청은 1층부터 12층까지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국세청은 인천청사를 이곳으로 정한 것은 인천광역시 및 경기서북부 납세자의 접근성, 주변환경 및 업무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면서 현재 개청일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
서산세무서(서장 김남선)는 지난 17일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생활하는 서산 예천동 소재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일하는 장애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서산세무서 직원들과 세정협의회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했다.이날 행사에는 운영지원 우철윤과장, 업무지원 정승재팀장, 서산세무서 직원, 세정협의회 부위원장 김경호(서림종합건설(주) 대표), 총무 정동권(자연은 대표), 유장곤(성원전기통신(주) 대표) 위원도 함께 참석했다.김남선 서산세무서장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열심
세무서 건물 3층. 건물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어오던 강릉세무서가 각고의 노력 끝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강릉세무서(서장 이은규)는 지난 17일 세정협의회(회장: 최삼순), 영세납세지원단 위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세무서의 숙원이었던 엘리베이터 개통식을 가졌다고 18일 전했다.강릉세무서 청사는 20년이 지난 오래된 건물로 그동안 엘리베이터가 없어 납세자들 특히 노약자가 청사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엘리베이터 예산 2억6
제11회 기획전, `18.12.17.~`19.6.30. 개최…인문학 강좌 4회포함뱃길통해 각 지방의 조세를 수도까지 운반했던 ‘조운제도’ 이야기 국세청(청장 한승희)은 제11회 조세박물관 특별기획전 ‘조운(漕運), 세금의 길을 열다’를 17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조운이란 뱃길을 통해 지방의 조세를 수도로 운송하는 제도로, 고려와 조선의 국가재정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이번 특별전은 고려사, 경국대전 등 옛 문헌을 통해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가 재정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조운제
남인천세무서(서장 한경선)는 14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생활하는 관내 소외된 이웃(8가구)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남인천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들과 남인천세무서 직원 모두가 정성껏 모금하여 관내 남동구와 연수구 소재의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한 부모 3인 가정 등 총 8가구에 전달됐다.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세정협의회 한동권 회장((주) 미래테크윈), 신우용 부회장((주)피스코리아), 정혁 간사(이토모아치과)등 임원들도 참석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한경선 남인천세무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올해 세수 8181억원 전망…기아차 소하리공장 34% 비중 '최대 세수원'김승현 서장과 5명의 과장들…똘똘뭉친 세정서비스에 시민들 칭찬 봇물 광명세무서(서장 김승현)가 2년여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광명지역 납세자의 절친 세정도우미로 우뚝 선 것은 김승현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광명세무서는 지난 2016년 6월 3일 국세청 직제개편으로 시흥세무서 광명지서에서 세무서로 승격 개청했다. 2017년 연간 방문 민원인만 10만5000명. 하지만 도로안내표지판
문재인 대통령 14일, 정부 차관급 인사 단행…한승희 국세청장 자연스럽게 ‘신임’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호승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을, 기재부 2차관에 구윤철 현 예산실장을 임명하는 등 16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날 차관급 인사에서 중앙정부기관의 외청장 인사는 단행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승희 국세청장의 ‘롱런’이 점쳐지고 있다.이와관련 세정전문가들은 지난해는 물론 올해에 이어 최소한 내년까지는 국가운영의 재정인 세수가 모자라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정부의 각
14일 국세공무원교육원 방문…신규 교육생들에 ‘진정한 세무 전문가’의 길 주문수행한 오덕근 운영지원과장에게 “교육원에 우수한 교수요원 배치할 것”도 지시한승희 국세청장은 13일(목) 제주도에 있는 국세공무원교육원을 찾았다. 지난 5월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한 청장이 취임 후 재방문한 곳은 국세공무원교육원이 유일하다.국세청 인재 양성의 요람인 국세공무원에 대한 한승희 청장의 애정이 엿보이는 대목이다.국세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다국적기업 과세, 탈세의 지능화 등 국세청이 직면한 도전적 세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