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송명섭 속초세무서장 (2023년 6월30일자)△ 67 년 △ 세대10기 △ 8급 특채 △ 중부청 조사3-2 △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현) △ 속초세무서장 (2023년 6월30일자) [프로필] 이주원 부평세무서장 (2023년 6월30일자)△ 66 년 △ 세대6기 △ 8급 특채 △ 서울청 조사4-1 △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 (현) △ 부평세무서장 (2023년 6월30일자) [프로필] 장재수 남부천세무서장 (2023년 6월30일자)△ 66 년 △ 세대4기 △ 8급 특채 △ 서울청 국제조사1과 △ 서울청 조사4국 조사
□ 연제민 서기관 승진자△ 84 년 △ 행시55 △ 서울대 △ 관악 납보 △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현) □ 김종수 서기관 승진자△ 74 년 △ 세대13 △ 세무대학 △ 안산 법인 △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현) □ 권경환 서기관 승진자△ 87 년 △ 행시56 △ 연세대 △ 본청 감찰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조세담당관실 (현) □ 김영하 서기관 승진자△ 75 년 △ 세대14 △ 세무대학 △ 충주 조사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정보담당관실 (현) □ 김도균 서기관 승진자△ 79 년 △ 민경
■ 관세청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2023년 3월29일자)
김승민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장(사진)은 `69년 충북 옥천생으로 부천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했다.7급 공채 출신으로 이번 4명의 부이사관 승진자 중 행시 2명, 기술고시 1명 외에 유일한 비고시 출신으로 기록됐다.김 과장은 국세청 법규과에서 근무 중 `16년 6월 임환수 국세청장 비서관으로 발탁된후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17년 1월 임 국세청장 정책보좌관을 맡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다.무엇보다 ‘국세청내 조사통’으로도 불린다. 김 과장은 종로세무서 조사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기획과, 중부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
강동훈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사진)은 `72년 경북 영천생으로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에서 행정학을 전공 한뒤, 행시45회에 합격해 국세청에 입문했다.국세청 국세조세관리관 국제세원1계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 팀장과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을 맡으며 국제조세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이다.이후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서초세무서장, 국세청 법무과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친 뒤, `21년 6월 국세청 자산과세국 부동산 자본거래관리과장을 맡았다.당시 강 과장은 주식 양도‧증여에 관한 신고관리, 부과업무 및 주식 관련 과세자료의 수집‧관리 확충
남우창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실 빅데이터센터장(사진)은 `70년 인천생으로 `02년 기술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세청의 전자세정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연세대 컴퓨터학과를 졸업한 전공을 살려, 국세청 정보개발 1담당관실에서 국세행정을 본격으로 시작했다.이후 국세청 차세대시스템구축팀장과 국세청 차세대업무개발1팀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을 지냈다.남우창 과장은 국무조정실 징수통합기획단 파견 이후 `16년 7월 북인천세무서장으로 세무서장 초임 발령을 받은 뒤, 국세청으로 복귀한 뒤에서 국세행정 정보화에 역점을 두었다.국세청 정보
`21년 12월부터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을 맡고있는 김대일 과장(사진)은 작년 6월 김창기호 출범이후 국세행정 혁신방안 마련작업을 총괄했다.`73년 대전생으로 충남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45회 합격하며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이후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3계장과 정책 1계장을 지내며 국세청 혁신정책을 마련하는데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이다.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을 거친 뒤 `19년 7월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에 이어 본청 소득세 과장을 지냈다.`21년 6월 국세청 심사2담당으로 자리를 옮긴이후, 6개월 뒤인 `21
■ 과장급 전보 프로필(2.15)■ 과장급 전보 프로필(2.16)■ 과장급 전보 프로필(2.17)■ 과장급 전보 프로필(2.21)■ 과장급 전보 프로필(2.22)
국세청 세무조사의 ‘바이블‧전설’로 불린 이정희 전 강서세무서장이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국세청에서 37년간 근무하고 후진을 위해 정년보다 2년 먼저 명예퇴직했다.이정희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4기로 졸업하고 부이사관으로 명퇴했다. 서울청 감사관실,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 조사4국, 본청 조사국 등 주로 조사분야의 요직에서 근무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일선 세무서장직은 금정세무서장, 성북세무서장, 강서세무서장을 역임했다.국세청 내에서 소리없는 내공의 조사통으로 불려온 이정희 전 강서세무서장
민주원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69년 서울 출생으로 영일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1회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조사3과 3계장, 조사2과 2계장, 서울청 조사3국 1과장, 조사4국 관리과장, 부산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본·지방청 조사 파트에서만 10년 이상 근무한 조사통으로 꼽히고, 국세청 첨단탈세방지TF,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등 세원 파트에서도 경험이 풍부하다.조사 분야의 주요 직위 근무를 통해 정보 수집과 조사기획·관리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역량을 인정받았고, 균형감
장일현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6년 서울에서 태어나 환일고와 국립세무대학을 5기로 졸업하고 8급 특채로 국세청에 발을 디뎠다. 관악세무서 총무과, 안양세무서 법인세과, 경인청 국제업무과 등을 일선을 두루 경험했고, 일본 요코하마 대학에서 유학 후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비서를 지냈다. 이후 `08년 사무관으로 승진하고 근정포장을 받았고, `13년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초임서장으로는 제주세무서장을 지냈다.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역외탈세담당관실,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등 국제조사 분야에만 10년을 근무
◆ 춘천세무서장 김태수△ 69 년 △ 7公 △ 수원대 △ 본청 정보보호 △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보호팀 △ 춘천세무서장 (2022년 12월30일字) ◆ 홍천세무서장 박옥임△ 68 년 △ 9公 △ 전남대 △ 중부청 개인2 △ 국세청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 홍천세무서장 (2022년 12월30일字) ◆ 영월세무서장 임상훈△ 69 년 △ 8特9 △ 세무대 △ 중부청 납보 △ 중부청 전산관리팀 △ 영월세무서장 (2022년 12월30일字) ◆ 삼척세무서장 남궁서정△ 67 년 △ 7公 △ 고려대 △ 서울청 납세자보호 △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
◆ 2022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프로필■ 박찬주 국세청 기획조정 기획재정 △ 83 년생 △ 행시55 △ 고려대■ 이기각 국세청 정보화관리 빅데이터 △ 69 년생 △ 세대7기 △ 세무대학■ 최병구 국세청 감사 감찰 △ 74 년생 △ 세대13기 △ 세무대학■ 허준영 국세청 납세자보호 심사2 △ 68 년생 △ 7공채 △ 한국교원대■ 김지훈 국세청 국제조세 역외정보 △ 72 년생 △ 세대11기 △ 세무대학■ 조창우 국세청 징세법무 징세 △ 84 년생 △ 행시53 △ 고려대■ 박형민 국세청 개인납세 부가 △ 84 년생 △ 행시53 △ 서
작년 10월 부이사관 승진 후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을 거쳐 11월 1일자로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박병환 국장은 국세청내 몇 안되는 ‘감사통’으로 꼽힌다.`69년 경북 영주생으로 영광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4회에 합격하며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내부에서는 감사 파트에서 잔뼈가 굵은 관리자로도 꼽힌다. 국세청 본청 감찰1계장으로도 근무했으며 부산국세청 감사관, 중부국세청 감사관, 그리고 본청 감사담당관을 역임하며 감찰, 감사파트에서 공적을 쌓아왔다.초임서장으로는 창원세무서장을 지냈으며, 본
은희훈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이 2자리 TO 중 남은 한자리인 부이사관에 승진했다.지난 7일자 김정오 심판원 4심판부 7조사관실이 서기관으로 승진한데 이어, 26일자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단행됨에 따라 올해 관리자급의 심판원 인사는 마무리됐다.은희훈 행정실장은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68년 전남 영광생으로 광주 서석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45회 합격하며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재경부 세제실 국제조세과·법인세제과, 재경부 혁신인사기획관실을 거쳐 조세심판원의 전신인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근무 경력을 갖고 있다.
11월 1일자로 국세청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이은규 징세과장은 세무대학 7기 선두주자로 꼽혀온 인물이다. `67년 전북 정읍생으로 전주 전라고, 세무대학을 졸업한 뒤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올해 국세공무원 생활 33년차인 이 과장은 `89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서울청 조사4국에서 근무하며 조사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18년 강릉세무서장을 맡으며 지역의 세정지원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에도 힘썼다.국세청 통계담당관을 거친 뒤 `21년 7월부터 국세
윤성호 소득세과장이 11월 1일자 국세청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국세청 사상 첫 사법고시 출신의 부이사관 승진 타이틀을 꿰찼다.윤 과장은 `70년 전북 군산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한 뒤 `02년 사법고시 44회 합격했다. 이후 행보는 법조계가 아닌 공직자의 길이었다.`06년 사시특채로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시작으로 `09년 국세청에 임용됐으며 이후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2계장, 서울청 송무2과 법인1팀장, 거창세무서장을 지냈다.경기광주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서대문세
11월 1일자 부이사관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정열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은 `70년 서울생으로 마포고등학교, 서강대 경영학과와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했다.행정고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천안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파주세무서 징세과장과 조사과장 등 일선 경험을 거쳐 본청으로 입성해 국제조사과에서 팀장으로 근무했다.`13년 포항세무서장으로 초임서장을 지냈으며, 이후에는 중부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을 지내고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파견을 다녀왔다.이후 `16년 수원세무서장으로 복귀한 뒤에는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등을
[프로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승진자 (`22.10.7字)
상하이 주재관 파견에서 복귀하자마자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꿰찬 공석룡 국장(사진)은 역외탈세와 민생침해 사업자의 세금탈루 근절에 역량을 집중한 ‘조사통’으로 평가받고 있다.`71년 경기 화성생으로 수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삼척세무서 납세지원과장과 인천세무서 징세과장을 지내고 국무조정실로 파견을 다녀와 서울국세청 법무과 및 국세청 법규과 총괄조정계장을 지냈다. 김천세무서장에 이어 중부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3과장, 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장 등 조사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