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내달 3일자로 고위직 인사를 실시했다.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신희철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이 대전지방국세청장에,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이 광주지방국세청장에,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이 대구지방국세청장에 임명됐다.30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이번 인사를 통해 6월말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고위직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함으로써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법인세 중간예납 등 하반기 주요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위직 가급으로 승진한 오호선 신임 중부국세청장은 `96년 행시 39회로
금융위원회는 내달 3일자로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이윤수 자본시장국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이윤수 신임 FIU 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와 미국 플로리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자본시장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해 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부이사관 전보▲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 은희훈(행정실장)-서기관 전보▲행정실장 곽상민(2상임심판관실 3조사관)▲2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나종엽(조세재정연구원 고용휴직)▲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 유진재(국세청파견 복귀)▲4상임심판관실 8조사관 이종철(6상임심판관실 11조사관)▲5상임심판관실 9조사관 지장근(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6상임심판관실 11조사관 이주한(5상임심판관실 9조사관)▲6상임심판관실 13조사관 이종수(기획재정부)
강동훈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과 김승민 국세청 조사1국장 등 부이사관 5인이 자리를 옮긴다. 또한, 과장급 전보로 86명이 이동하며 20명의 초임세무서장이 임명됐다.국세청은 6월말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 현안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의 전보 기준은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고, 해당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근무경력 등
■ 과장급 승진△국세협력과장 양동훈△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송명현 ■ 과장급 전보△소비자거래정책과장 이강수(2023년 6월 20일 字)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 관세청 조사국장 한창령 (韓彰伶) ■ 과장급 전보△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한민 (韓 敏)(2023년 6월 7일자)
법무법인 율촌이 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장, 송무담당관으로 근무한 황윤환 변호사를 영입하여 공정거래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황 변호사는 사법시험과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공정거래위원회를 대표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한 베테랑으로 꼽힌다.2004년, 다국적 글로벌 기업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사건 및 2009년, 글로벌 제약회사의 부당한 공동행위(역지불합의)를 처리했고, 2018년, 기업결합과장으로 근무하며 Linde plc와 Praxair Inc의 기업결합, Danaher Corp
■ 과장급 전보 (2023년 5월 31일자)△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손성수 (孫聖銖)△ 관세청 정보관리담당관 도기봉 (都基鳳)△ 김해공항세관장 양을수 (梁乙洙) △ 수원세관장 송석범 (宋錫範) △ 제주세관장 김규진 (金奎鎭)■ 과장급 전보 프로필(5.31)
■ 과장급 전보△관세청 비서관 신재형 (申載瀅)△관세청 감찰팀장 강병로 (姜秉輅)△관세청 빅데이터분석팀장 김미정 (金弭廷)△관세청 해외통관지원팀장 김지현 (金知炫)△서울세관 조사1국장 김창영 (金昌榮)△서울세관 조사2국장 최문기 (崔文箕)(2023년 5월 18일자) ■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 서기관 인사 발령△ 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 최지훈 서기관△ 국고국 국유재산협력과장 임재정 서기관2023. 5. 3.
■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허진 △ 조세정책과장 이재면 △ 정책조정총괄과장 박재진 △ 국고과장 노중현 △ 재정정책총괄과장 오기남 △ 재정관리총괄과장 유형선 △ 기획재정부 박상영2023.04.25.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송상민 경쟁정책국장, 조사관리관으로 조홍선 사무처장이 4월 14일 자로 각각 신규 임명된다.송상민 신임 사무처장은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후 `94년 공직에 입문해 경쟁정책국장, 시장감시국장 등을 역임했다.조홍선 신임 조사관리관 또한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후 `94년 공직에 입문했고, 사무처장, 카르텔조사국장, 유통정책관 등을 지냈다.공정위는 송상민 사무처장은 경쟁정책국장을 역임하면서 공정위 정책의 핵심 과제 설정 및 업무추진계획 마련을 통해 공정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시장
국세청이 5일 `23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연제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과 김종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등 총 2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국세청(청장 김창기)은 본청에서 11명, 서울청 4명, 중부청과 부산청에서 각각 2명, 인천청 1명, 대전청 1명에서 승진자를 배출했으며 승진 일자는 오는 12일이라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인사는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적극 발탁함으로써 본‧지방청 어느 자리에서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우대받
법무법인 세움은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남현(연수원 34기, 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8년의 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세움 송무그룹을 이끌 예정인 남현 변호사는 국내 주요 법원을 두루 거치며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도산 등 소송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통달한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는다.남 변호사는 서울과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예비 판사로 임용된 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산지방법원 서부
■ 서기관 승진 (2023년 3월 29일자)△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종렬 (金鍾烈)△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문병주 (文炳柱)△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주현 (尹周鉉)△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지성대 (池成大)△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박시원 (朴時元)△관세청 기업심사과 윤성진 (尹聖珍)△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이상목 (李相穆)△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장진덕 (張鎭德)△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장세창 (張世昌)△서울세관 세관운영과 신숙경 (愼淑敬)△서울세관 외환조사총괄과 김재철 (金載哲)△부산세관 수출입물류과 신각성 (愼珏晟)■ 기술 서기관 승진
국세청은 3월20일자로 서기관 4명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17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 대해 국세청은 지난 1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의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승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승진자 면면을 살펴보면, 김대일 혁신정책담당관은 `03년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소득세과장․장려세제운영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등 다양한 직위에 두루 재직했다.국세청 싱크탱크인 혁신정책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세행정
■ 일반직고위공무원 인사△ 주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배정훈(裵廷訓) 2023. 3. 13.
◇ 과장급 인사▲ 부가가치세제과장 조용래▲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태정
공석으로 있던 중부청 송무과장에 변희경 전 방위사업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이 임명됐다.변희경 신임 중부청 송무과장은 78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 과장급 전보(1명)▲ 중부지방국세청 송무과장 변희경(국세청)( 2023.3.6.字 )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5일자)△ 인천세관 항만수출입물류과장 하춘호 (河春鎬)△ 인천세관 항만통관정보과장 김미정 (金弭廷)△ 김포공항세관장 김종웅 (金鍾雄) △ 구미세관장 이소면 (李蘇勉)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6일자)△ 군산세관장 박재붕 (朴在鵬)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17일자)△ 관세청 공정무역심사팀장 전성배 (全成培)△ 천안세관장 이원상 (李源祥) ■ 과장급 전보 (2023년 2월 21일자)△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김우철 (金佑哲)△ 부산세관 통관국장 김원식 (金圓植)△ K-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