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직함 수두룩…석성장학회, 석성1만사랑회, 밥퍼운동본부 명예본부장, 천안함재단 이사장해군 장성들 앞에서 병영문화 “야, 자, 해”를 “꾸나, 꾼요”로 개선하자는 명품강의 일화세무사회장 4년, 세무조정업무 ‘임의조정⟶강제조정’으로 환원 시켜“회장 때 두 차례 걸쳐 전자세액공제 4배 올렸는데, 지금은 도루묵”“나눔의 업적, ‘중증장애인 사랑의 쉼터’건립‧미얀마 학교건립 뿌듯”‘세무법인 석성’ 조용근 회장. 그는 ‘천사표’직함을 수두룩하게 가진 명인(名人)이다.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
인터뷰
정영철 기자
2019.09.24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