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를 이끌 제33대 회장 선출을 위한 기호추첨이 마무리됐다. 구재이 후보 1번, 유영조 후보 2번, 김완일 후보 3번이다.2일 한국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서초구 본회 2층 대강당에서 제33대 회장, 윤리위원장, 감사 2인을 선출하기 위한 기호추첨을 진행했다.이날 기호추첨 결과 한국세무사회장 후보에는 구재이 후보 1번, 유영조 후보 2번, 김완일 후보 3번, 윤리위원장 후보에는 김겸순 후보 1번, 남창현 후보 2번, 2인을 선출하는 감사 선거(무투표 당선)에는 구광회 후보 1번, 오의식 후보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한
세무업계
김승현 기자
2023.06.02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