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8일자로 류양훈 국장을 조세심판원심원 상임심판관으로 발령했다.■ 일반직고위공무원△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류양훈(柳亮薰)(2019.3.8.~2022.3.7.)
■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프로필(3.11)■ 국장급 나급 전보 프로필(3.11)■ 과장급 전보 프로필(3.11)■ 과장급 전보 프로필(3.19)
관세청은 8일 관세청 주요보직인 기획조정관, 심사정책국장, 조사감시국장, 인천세관장, 서울세관장, 구세관장, 광주세관장 등을 새로 임명하는 고위공무원 가급, 나급 및 승진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이어 관세청은 관세평가분류원장, 속초세관장, 군산세관장 등을 교체하는 과장급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다음은 인사명단.■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2019년 3월 11일자)△ 인천세관장 이찬기(李燦基)■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2019년 3월 11일자)△ 관세청 기획조정관 이종우 (李宗祐)△ 관세청 심사정책국장 주시경(周時經)△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비좁은 임대청사로 인해 민원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광주세무서 부지가 역세권인 경기광주역 인근에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다.경기광주시는 예전 경기광주세무서장과의 협약에 따라 시청이 있는 행정타운 부지를 선호했으나 민원인들뿐만 아니라 세무서 직원들과 반대하고 있어 이 협약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전 이경희 경기광주서장이 역세권 이전을 강력히 추진했고, 지난해 말 부임한 나정협 서장이 역세권 이전을 강력히 추진하며 역세권 이전이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박현철 경기광주시의회 의장이 세무서의 입장을 적극 돕겠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 역삼세무서 일일명예민원실장 체험“세무공무원이면 저는 배우자로는 ‘최고다’라고 생각합니다”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으로 강남청사(역삼세무서‧서초세무서‧삼성세무서)에서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활약한 방송인 ‘여(呂)에스더’ 의학박사를 만나 세정현장을 체험한 소감을 들어봤다.▶ 첫 질문으로 특별한 이름 ‘여 에스더’에 대해 소개 한 말씀.“‘에스더’라는 이름은 호적에 본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5대 독자이신데 세 번째에는 아들을 낳기 위해 성경의 구약성서에 나오는 ‘사무엘’이라고 이
기획재정부는 4일 고위공무원 및 서기관 인사를 단행했다.기재부는 국고국 국유재산심의관에 김경희 복권위원회사무처장을 임명하고, 정책기획위원회 재정개혁특위지원기구 파견근무 후 복귀하는 은희훈 서기관과 조용래 서기관을 각각 세제실 조세법령개혁팀장과 예규총괄팀장으로 임명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 ■ 고위공무원 전보 △국고국 국유재산심의관 김경희 (기재부 복권위원회사무처장)■ 서기관 전보 및 파견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정책과(조세법령개혁팀장) 은희훈△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법령운용과(예규총괄팀장) 조용?藪뭘苑?행정국방예산심의관실
행정고시 22회…격변기 세제실 주역…국세청-조세심판원 등 공직생활 25년세제실 근무 때 조세감면규제법 전면개편…법인 비업무용부동산 규제 '기억'농어촌특별세법‧조세지출예산제 도입 등 세제발전에 몸 바친 조세법 전문가“성공의 가치, 권력과 재물의 성취 아니라 ‘웃음이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세금은 국가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그러나 그 세금은 정의로워야하고, 공평해야하고 또 당당해야 합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공평한 세제, 공정한 세정, 균공애민(均貢愛民이라고 할 것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실장급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에 진승호 씨를,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에 안도걸 씨를 각각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진승호 단장(56)은 대전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재부 국제조세과장·부가가치세제과장·교육과학예산과장·국제금융협력국장·대외경제국장 등을 거치고 2017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안도걸 국장(54)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행정안전예산심의관·복지예산심의관·경제예산심의관을 두루 거친 예산통으로, 지난해 더
■ 서기관(과장급) 전보(2명)△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실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양순필 (기획재정부) △ 재정혁신국 지출혁신과장 강경표 (기획재정부) 2019. 2. 21.
김영문 관세청장은 20일 서울세관에서 대기업 면세점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면세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 등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면세업계 대표들 또한 이에 공감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함께 국산품 판로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김 청장은 건의사항 중 제도화할 수 있는 부분은 검토 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면세업계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허종구 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이 지난 15일 조세심판원 출신 모임인 심판동우회 새 회장(4대)으로 선출됐다. 그동안에는 최명해 전 원장이 회장(3대)을 맡아왔다.허 전 원장은 국세심판원이 2008년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으로 새로 설치되면서 초대 원장에 취임해 2010년 4월까지 납세자권리구제에 힘써왔다. 임기는 이날 부터 2년이다.한편 심판동우회는 송필재 세무법인 이현 고문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18일 음력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이웃인 세종2청사 아이세상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직원 자녀들을 보살펴주는 등 한때를 보냈다.한 청장은 또 보육교사들을 만나 고마움을 전하고 원아들과 땅콩을 깨물어 먹으며 ‘한 해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한승희 청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낸 남녀 직원 2명이 동행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본 후 선물로 준비한 색연필·크레용 등을 일일이 나누어 주었다.
“불복결과 좋아 납세자 기뻐할 때 자부심”…세무사 2명과 업무협조, 사무실안착2017년 말 명예 퇴직한 김수종 세무사. 납세자들이 국세청이 부과한 세금에 승복하지 못해 억울해 하는 세금불복을 전문으로 하는 세무사로 잘 알려져 있다.김 세무사가 세금불복을 전문으로 하는 데는 그의 경력과 무관치 않다. 32년의 공무원 생활 중 무려 15년을 조세심판원(전 국세심판원)에서 일했기 때문이다. 또한 세금불복은 국세기본법 또는 세법에 의한 처분으로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는 등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받은 납세자가 법적인 절
기획재정부 유양훈 국장이 오는 22일 조세심판원 2상임심판관으로 취임한다.2상임심판부는 소액심판부로, 심판원은 앞서 김충호 2상임심판관을 4상임심판관에 박춘호 4상임심판관을 5상임심판관으로 임명한 바 있다.11일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원장 안택순)에 따르면 현재 공석인 2상임심판관에 유양훈 국장을 22일자로 임명한다. 이로서 안세준 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퇴직 후 반 년 넘게 이빨 빠졌던 상임심판관(국장급) 인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조세심판원은 재경부 국세심판원 시절부터 자리를 지켜온 이상헌 1상임심판관 외에 유양훈
4상임심판관 김충호, 5상임심판관 박춘호 임명…조사관 14명도 전보조세심판원은 8일 김충호 2상임심판관을 제4상임 심판관에 임명했다. 또 박춘호 4심판관을 5삼임심판관으로 발령했다.또 심판원은 그동안 5상임심판관 직무대리를 맡아왔던 오광표 조사관(부이사관)을 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으로, 이기태 2심판관실 조사관을 1심판관실 2조사관으로 임명하는 등 14명의 조사관 인사를 단행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
■ 국장급 파견 프로필(2.19) ■ 과장급 전보 프로필
■ 국장급 교육훈련 파견 (2019년 2월 19일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석진 (高錫塡)■ 과장급 전보 (2019년 2월 11일자)△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이진희 (李珍熙)■ 과장급 전보 (2019년 2월 12일자)△ 김포공항세관장 김수연 (金水然)■ 과장급 전보 (2019년 2월 19일자)△ 관세청 감사담당관 유영한 (柳永釬)■ 과장급 전보 (2019년 2월 22일자)△ 관세청 오상훈 (吳相勳)■ 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2019년 2월 12일자)△ 통일교육원 김완조 (金垸調)■ 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2
김영문 관세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31일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김 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등 명절 성수품도 구매했다.이어 대전 판암동에 위치한 노인 요양시설인 ‘예스시니어’를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생선을 위문품과 함께 전달하고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관세청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이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 80여명과 함께 중리시장 찾아 설 제수용품 구입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은 31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중리종합사회복지관) 위문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동신 청장은 대전 대덕구 소재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대전청 직원 80여명과 함께 중리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보탰다.왕성국 대전국세청 사회봉사단장(운영지원과장)은 이웃사랑
기획재정부가 30일 정책 중간 관리자인 과장급을 대폭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성격은 정기인사다.이번 인사에서는 전체 109개 과장 직위 중 81개(74%)가 바뀌었다.눈에 띄는 부분은 실·국 총괄과장이 행시 39회에서 40∼41회로 '세대 교체'가 됐으며, 45회 신규 과장 9명도 본부에 처음 진입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박호성▲ 기획재정담당관 임상준▲ 혁신정책담당관 이재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현▲ 예산총괄과장 김명중▲ 예산정책과장 박준호▲ 예산기준과장 오기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