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관세청 과장급 전보자('18.12.28일자 및 '19.1.7일자)
■ 과장급 전보 (12.28일자)△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김 현 정 (金賢廷)△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김 희 리 (金熺里)■ 과장급 전보 (1.7일자)△ 관세청 감찰팀장 유 태 수 (劉泰秀)△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 근 후 (李根厚)△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한 창 령 (韓彰伶)△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하 남 기 (河南基) △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손 문 갑 (孫文甲)△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 화 식 (金化湜)△ 인천세관 조사국장 박 종 일 (朴鍾一)△ 수원세관장 김 기 재 (金基載)△ 천안세관장 김 석 오 (金錫五)△ 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영문 관세청장은 3일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관세청 간부 4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날 방명록에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관세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71년 충북 제천 △신흥고, 충북대 △7급 공채 △강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과 △서기관 승진(2017년 4월18일)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 △논산세무서장(2018년 1월3일)
국세청은 31일 중부국세청 신임 감사관에 이경열 대전청 조사1국장(행시 40회)을, 대전청 조사1국장에는 주효종 대전청 성실납세국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일부 부이사관 및 과장급, 초임세무서장 1명의 인사를 했다. 1월 3일자다.초임 서장에는 홍철수 국세청 근로장려세제과 서기관이 논산세무서장으로 발령 받았다.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이경열 (대전청 조사1)△ 국세청 김지훈 (중부청 감사) □ 과장급 전보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주효종 (대전청 성실납세)△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전승배
세무사회 부회장 3회 재임시 세무사회 50년 숙원성취 산증인…여주시장 역임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사장 경교수)은 지난달 30일 공익재단 이사인 이창규 세무사회장과 이헌진 세무사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과 경기도 여주시장을 역임하고 조은 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경제문화연구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원경희 세무사’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로 선임했다.공익재단 이사로 선임된 원경희 세무사는 1955년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국세청에 근무하다 1993년 제30회 세무사시험에 합격하여 세무사를 개업
한승희 국세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26일 오후 3시 충남 공주시 상왕동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공동체’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한승희 국세청장은 밝게 웃으며 맞이해 주는 장애우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관심을 표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방문과 위문 활동을 펼쳐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 청장은
국세청은 24일 12월말 명예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신속히 충원하여 ’19년 주요 현안업무를 연초부터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28일자로 과장급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심사청구, 과세전적부심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세청 심사2담당관 직위에 여성인 이선주 과장(행시 48회)을 전격 발탁한 것이 눈에 띈다. 행시 출신으로서는 최초로 본청에 ‘여성 과장’을 배치함으로써 유능한 여성인력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미래의 ‘여성 고위간부 후보군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이어 이번 인
▲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미 미시간주립대 금융학 석사 ▲행시36회 ▲남부산세무서 총무과장 ▲진주세무서 소득세과장 ▲김포세무서 재산세과장 ▲재경부 세제실 ▲서울국세청 조사1국1과장 ▲국세청 부가1계장 ▲경산세무서장 ▲국무총리실 ▲서울국세청 조사2국3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국세청 소비세과장 ▲뉴욕 총영사관 파견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67년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경제학 ▲행시36회 ▲서대전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소득5계장 ▲양재세무서 부가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 5·3·2·1계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1과1계장 ▲영국 유학 ▲제주세무서장 ▲서울국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63년 경북 안동 ▲안동고 ▲세대1기 ▲방송대 경영학 ▲8급 특채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 조사2과 ▲동래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하반기 명퇴에 따른 고위직 정기인사 단행…새 법인국장에 이준오 임명새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 대전국세청장에는 이동신 자산국장이, 대구국세청장에는 권순박 개인납세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함께 한승희 국세청장은 오는 4월 개청예정인 초대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준비단장에 이청룡 현 중부청 조사4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청장들은 오는 27일 취임하게 된다.신임 유재철 중부국세청장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 소비세 과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 주요 직위
“지역회의 활성화의 요체는 분과별 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안산시’하면 떠오르는 것이 반월공단, 시화공단이다. 이 지역에서 납세자들의 권익보호와 성실납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무사들의 조직인 안산지역세무사회는 여느 모임보다 우애가 깊고,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 이재실 회장의 전언이다.안산지역세무사회는 집행부외에도 각종 위원회가 가동되고 있으며, 위원들이 위원장과 간사를 선출하여 독립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산지역세무사회 차원의 각종 행사시 이들 위원장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참여율도 좋다.안산지역세무사회를 이
서울의 최대 상업중심지 ‘명동’에 위치…‘옛 명성’듣고 신입회원들 속속 전입“새해엔 연륜있는 회원 노하우 전수받고…젊은 회원들 새 트렌드 전파할 것”서울지역 25개 지역세무사회 가운데 중심부에 위치한 중부지역세무사회를 이끌고 있는 전병린 중부지역회장. 중부지역세무사회 간사로 활동하다 지난 7월에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지역회 중에서도 가장 젊은 지역회장(46세)으로 알려져 있다.그가 60대, 70대, 80대 선배세무사들이 즐비한 지역회를 이끄는 수장이 된 것은 그간 간사를 맡아오면서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해
해마다 반복돼 온 ‘구글세’ 논란 등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 규모가 연간 수백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조세회피를 막기 위한 전 세계 각국들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지난 2015년 OECD와 G20는 국가 간 소득이전 및 세원잠식(BEPS) 대응 관련 최종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한국에서도 세법개정안을 통해 BEPS 프로젝트의 권고사항을 적용하는 등 조세회피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특히 지난 정부부터 강조되고 있는 역외탈세 차단 문제는 현재도 국세청이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은 역외탈세를 근절하기
최근 국세청 자산과세국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치솟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각종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고, 대다수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자들에게 상실감을 일으키는 대기업·대재산가들의 탈세에는 엄정하게 대응코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 과정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세청의 핵심부서가 자산과세국이다.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관련업무와 더불어 부동산관련 정보수집 및 세무조사를 기획하고, 또 진두지휘하는 곳이다.특히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8.2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 국세청은 곧바로 주택가격 급등지역 부동산거래에서 286
“회원의 뜻 저에게 모아진다면 내년 6월 한국세무사회장 직 출마할 것”“지난 1년 직원채용, 회원교육, 소통과 화합, 제도개선에 ‘다걸기’ 했다”추계 워크숍에 550명 참석 ‘역대 최다인원’…이금주의 ‘서번트 리더십’ 결실“지방회 예산, 인사, 교육 독립성 부여해야…교육 ‘사전승인 너무 오래 걸려”2018년 무술년 끝자락 지난 5일 중부지방세무사회 송년회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올해 회무를 마무리 한 중부세무사회의 선장 이금주 회장을 만났다. 이 회장이 회무를 맡은 지는 1년 6개월이 지났다. 지난 10월 11
문체1 김용삼·기재2 구윤철·국토1 박선호·과기1 문미옥·중기 김학도국조2 차영환·인사혁신처장 황서종·조달청장 정무경·소방청장 정문호농촌진흥청장 김경규·행복청장 김진숙·보훈처차장 이병구·원안위원장 엄재식집권중반 물갈이로 쇄신·국정장악력 확보 의도…靑 참모 3명 차관 투입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호승(53·행정고시 32회)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 행정안전부 차관에 윤종인(54·행시 31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용삼(61)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를 각각 임명했다.또
올 연말로 현 김용준 중부국세청장이 후진을 위해 명예퇴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배들은 그의 퇴직을 젠틀맨의 아름다운 뒷모습이라면서도 못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그리고 세정가는 후임 중부국세청장으로 승진할 인물들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지난 10일 세정일보가 알린 것처럼 현재 후임으로 유력시 되는 인물은 유재철 법인납세국장, 최정욱 국제조세관리관, 이동신 자산과세국장의 이름이 나온다.세정일보는 이들 세 명의 인물됨을 집중 취재해 봤다. 그 첫째로 유재철 법인납세국장 편이다.올해 세정가는 큰 변화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회원수 `16년 50여명에서 `18년 150명으로 증가…중‧상위권 지역회로 ‘급성장’“직원난 문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노력 중요…이후 본회에 건의하는 게 도리”“요즘 신규세무사들이 개업등록을 하기위해 찾아오는 횟수가 많습니다. 특히 신규 등록회원 중에는 30대 젊은 여성회원도 많고, 서울대 출신의 젊은 세무사도 있습니다. 신규세무사들에게 강서지역회가 ‘강서드림(dream)’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서울세무사회 소속의 25개 지역세무사회 가운데 회원숫자가 2016년말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