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Firm System(원펌) 체계화로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최고의 세무전문가로 구성된 ‘서현컨설팅그룹’이 든든한 우군(友軍)“앞으로 5년을 주목해 주세요” ‘택스메디컬센터’로 우뚝 설 겁니다“ “이현세무법인은 창사 이래 매년 10% 이상 고속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고속성장의 비결은 오로지 성실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도를 한뼘 한뼘 쌓아 간다는 각오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최근 힘차게 출발한 이현세무법인은 회계업계 최초로 분할하여 통합한 서현회계법인(회장 강성원)과의 배타적·독립적
■ 과장급 전보△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이철재 (李澈宰)△ 관세청 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양영준 (梁榮埈)△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최재관 (崔載官)△ 관세청 국제조사팀장 이민근 (李敏根)△ 서울세관 조사1국장 우현광 (禹炫光)△ 서울세관 조사2국장 이병학 (李炳學)△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영우 (金永祐)△ 양산세관장 정광춘 (鄭光春)△ 관세청 박희규 (朴熙圭) (2018년 9월 18일자)
연간 본점매출액 25억원…“수십년째 연 맺어오고 있는 고객위해 살았다”“장학재단 설립하여 어렵게 공부하는 후학들을 지원하는 것이 ‘꿈’이다”세무사업계에는 그야말로 ‘전설’과 같은 1세대 명장이나 명인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히는 채상병 세무사(참 세무법인 대표세무사)를 바쁜 일정 속에서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물론, 사전에 약속시간은 정했지만, (역시나 명성대로) 채 세무사와의 세무상담을 위해 찾아온 납세자에게 순서를 양보하고, 한차례 ‘기다림의 미학’을 가진 뒤,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참 세
“일자리, 쉬운 고용과 생산성 중심 임금체계 만들어주는 ‘노동시장 유연성’ 높여야““국민들 열정과 창의력‧잠재력 펼칠 수 있게 기업 발목잡는 규제 대대적 혁파해야”“소상공인‧자영업자 세무조사 유예, 권위주의시대에 하던 것…‘눈 가리고 아옹이다’”나라의 미래가 절망이다. 나라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놀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최저임금 인상을 필두로 한 소위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상한 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그것이 오류인지를 모르는 것 같
■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손웅기 (서기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 주환욱 (서기관) ■ 서기관 승진△ 예산실 복지예산심의관 복지예산과 김영임 (행정사무관) △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박언영 (행정사무관)■ 기술서기관 승진△ 장기전략국 사회적경제과 문진주 (공업사무관)2018. 9. 6.
□ 행정사무관 (164명)△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주 재 현△ 〃 〃 〃 하 종 면△ 〃 〃 기획재정담당관실 채 진 우△ 〃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보호팀 김 태 섭△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마 삼 호△ 〃 〃 〃 정 완 기△ 〃 〃 감찰담당관실 김 하 중△ 〃 〃 〃 윤 영 호△ 〃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 용 문△ 〃 〃 심사2담당관실 박 철 완△ 〃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 승 욱△ 〃 〃 〃 김 은 경△ 〃 〃 〃 허 인 영△ 〃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 균 열△ 〃 〃 〃 안 광 원△ 〃
△62년 경북 청도 △대성공고 △경북공전 공업화학과 △9급공채 △연수원 교수부 △분석소 분석관 △부산세관 분석실장 △기술서기관 승진(2018.08.31일자)
△60년 경남 밀양 △부산성지공고 △부산공전 화공과 △7급 공채 △인천세관 분석관 △분류원 품목분류2과장 △분석소 총괄분석과장 △중앙관세분석소장(2018.08.31일자)
■ 과장급 전보 (1명)△ 중앙관세분석소장 전주형 (全周亨)■ 기술서기관 승진 (1먕)△ 관세청 부산세관 심사국 분석실장 성원식 (成元植)(2018년 8월 31일자)
▷63년 강원 인제 ▷강릉고 ▷세무대학 4기 ▷8급 특채 ▷ 17년 4월 서기관 승진(국세청 소비세과) ▷서산세무서장(초임)
□ 과장급 전보(2명)△중부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영철(대전청 조사2)△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한인철 (서 산)□ 초임세무서장(1명)△서산세무서장 김남선 (국세청 소비)( 2018. 8. 31. 字 )
세무법인 택스테크, 근무세무사제도 시범운영에 성공나 세무사 “들락날락 울화통 터지는 직원관리 해방”청년세무사들 “개업불안 해소, 멘토의 노하우 전수받는 등 장점 많다“나길식 세무법인 택스테크 대표세무사의 작은 꿈 ‘청년세무사와의 상생’이 영걸고 있다. 이 소박한 꿈은 4년전 구로지역세무사회장에 오르면서 약속한 것이었다.나 대표는 국세공무원 출신이 아닌 ‘순수 고시파’로서 자신도 22년 전 세무사시험에 합격, 외롭게 고군분투한 아픔이 있었기에 미력한 힘이지만 청년세무사들을 돕겠다는 발상을 하게 된 것이다.“어려운 세무시장 환경에서 개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고문 변호사, 국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등으로 활약해온 곽태철 변호사가 지난 7월부터 법무법인 대서양을 설립 새 출발을 했다.곽 변호사는 19년여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해 오다 정년 퇴직후 젊은 변호사들과 함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96 강남빌딩 9층에 새 로펌을 설립했다.오는 8월 30일 개업소연을 갖는다.곽 변호사는 부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전지법 천안지원 부장판사를 지내고 태평양에 몸담아 왔다.
‘모든 일이나 사람관계는 끝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박해영 국세청 감사담당관의 인생모토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마무리를 잘하자”는 것이다. 한마디로 시작보다는 끝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박 부이사관은 그래서 그런지, 용두사미(龍頭蛇尾)式 보다는, 처음에 크게 하는 것보다는 갈수록 발전되고 차츰차츰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그에 대한 평가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꼼꼼히 하는 성향’을 가진 관리자이며, 공사(公私)를 엄격히 구분하기 때문에 사적인 부당한 업무처리를 하지말자는 철학을
사람에게는 죽기 전에 이루고 싶거나,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기 마련이다.김진호 부이사관 승진자(사진)의 버킷리스트는 국세청에서 부임하는 곳마다 담당업무를 ‘매뉴얼 화(化)’하는 작업을 직원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그것이 ‘그의 작은 버킷리스트’라고 할 수 있다.누구나 그렇듯이 연말에 연간 계획을 짜고, 그것을 토대로 ‘분기별‧월간‧일간’ 계획을 짜고 추진하고 연말에는 성과로 대답한다.그러나 김 부이사관은 혼자하기 보다는 소속 직원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공개하고, ‘공감’을 얻고, 그것을 ‘감동
국세청은 9일 지난 7월 고위공무원 승진 등으로 발생한 부이사관 결원을 충원하는 부이사관(3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공식 승진일자는 오는 13일자다.승진자는 4명으로 박해영 국세청 감사담당관, 김진호 국세청 조사1과장, 이성진 성동세무서장 이현규 광주청 조사1국장 등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는 납세자의 자발적인 성실신고를 이끌어 내고 고의·지능적 탈세에 엄정대응 하는 등 본청에서 장기간 세정혁신을 위해 노력하여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인력을 발탁함으로써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또 다양한 계층
안세준 조세심판원 1심판부 상임심판관이 지난달 27일자로 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심판원은 국장급 후속인사가 불가피하게 됐다.8일 조세심판원 관계자에 따르면 1심판관으로 재직중이던 안세준 국장이 지난달 27일 명예퇴직했으며, 내부적으로 간소한 퇴임식을 갖고 심판원을 떠났다.이번 안 전 국장의 퇴직은 주변에서도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1966년생인 안 전 국장은 용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3회와 사시 32회를 통과한 엘리트로 세제실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
■ 부이사관 승진(1명)△ 세제실 조세정책과장 김종옥■ 서기관 승진(9명)△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병국△ 인사과 장인주△ 운영지원과 조태홍△ 재산세제과 조문균△ 지역경제정책과 정혜경△ 재정관리총괄과 오지훈△ 국제금융과 김승환△ 개발금융총괄과 이명진△ 복권총괄과 나상률■ 사무관 승진(15명)△ 기획재정부 황예진△ 인사과 김혁준△ 예산총괄과 이기석△ 예산기준과 곽인수△ 조세정책과 이진수△ 재산세제과 송재열△ 관세제도과 손민호△ 거시경제전략과 임동욱△ 국고과 강민기△ 지출혁신과 김지은△ 재정관리총괄과 배병식△ 재무경영과 박초롱△ 대외경제
‘변호사에 대한 세무사자동자격’ 폐지…세무사회 창립 56년 만에 최대의 ‘치적’외부감사법인 확대 개정안 숨가쁜 대처…거꾸로 외감대상 줄여내는 ‘저력’ 발휘“세무사회장 재선, 현안 해결 위해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는 말로 대신 하겠다”세무사제도가 생긴지 56년이 되는 해였다. 그들에겐 가슴속에 꽉 막힌 ‘응어리’가 있었다. 서울 노량진 고시원에서 죽어라 세법의 조문을 파가면서 세무사자격증을 따서 ‘전문자격사’가 되었지만 가슴 한 구석엔 여전히 ‘2류자격사’이자 남들은 공짜로 받는 자격증이라는 자격지심(自激
빅데이터_ AI(인공지능) 등등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 가운데 손꼽히는 인물이다.국세청 파워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했다면. 그 궁금증을 풀리게 하는 숨은 인재 중 한명이기도 하다.이렇게 표현하면, 자칫 이성진 성동서장 직렬이 전산직이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사실은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국세청에서는 내놓으라하는 차세대 주자이다..그는 1998년 국세청에 발을 디뎌(행정고시 41회) 첫 임용지로 전주세무서 징세과장(2002년 2월)으로 국세청과 첫 인연을 맺었다.국세청 고객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