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로고스 정환만 대표세무사는 최근 용산구청과 강남구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 500만원씩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국세청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한 정 세무사는 올해까지 서울시내 25개 모든 구청인 서대문, 송파, 중구 종로, 영등포, 구로, 마포, 강동, 성북, 노원, 광진, 동대문, 은평, 중랑, 강북, 금천, 강서, 관악, 도봉, 동작, 성동, 양천, 서초, 용산, 강남구청과 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약 1억3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정환만 세무사는 “우리사회가 누구에게 인가는 도움을 줄
세무업계
유일지 기자
2023.12.2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