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이사관 승진△은희훈 조세심판원 행정실장 2022.10.26.字■ 은희훈 부이사관 승진자 프로필
■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운호△ 예산실 예산정책과 류재현△ 예산실 행정예산과 이만구△ 세제실 소득세제과 김현수△ 세제실 신국제조세규범과 구교은△ 경제정책국 자금시장과 손정혁△ 재정혁신국 재정전략과 김영웅△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유예림△ 공공정책국 윤리경영과 이재석△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고상현△ 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이샘나2022.10.20.字
10월 7일자 조세심판원 정정회 상임5심판관의 고공단 승진인사에 이어 심판원 후속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1자리는 놓고 부이사관 승진인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앞서 국무조정실은 13일자로 심판원내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했다.승진의 영예를 안은 김정오 조세심판원 4심판부 7조사관은 73년 전남 신안생으로 국립 세무대학 출신이다.공직에 입문한 뒤 안산‧동수원 세무서, 중부청 총무과 등 국세청에 몸 담은후 국세심판원으로 이동 심판업무와 인연을 맺었다.이후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정책실, 공직복무담당관실·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파견
□ 국장급 승진△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최용선△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차동민△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기획총괄국장 장원석△ 조세심판원 제5상임심판관 정정회 □ 과장급△ 기획총괄과장 박상철△ 주한미군기지지원단 정책총괄과장 이용주(파견)△ 법무감사담당관 김규형△ 규제총괄과장 이인용△ 규제심사총괄팀장 박정용△ 사회규제심사2팀장 이대섭△ 정무분석행정관 김나래2022.10.7字
■ 부이사관 승진(2022년 10월 7일자)△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최연수 (崔淵洙) [프로필] 최연수 부이사관 승진자
2개월 가까이 공석이었던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국장급 자리가 채워진다.6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조세심판원 고공단인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정회 4상임심판관실 7조사관(사진)이 승진자에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발표는 6일 오후 또는 7일 발표될 전망이다.심판원 지난 7월 25일 황정훈 심판관의 심판원장 취임과 이상헌 1상임심판관의 퇴임으로 고공단 2개 자리가 발생하면서 기재부 국장급과 현 심판원내 인사 등 내외부 비율이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이후 1상임심판관으로 대통령실 일자리위원회 파견 후 기재부로 복귀한 이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2022년 9월 26일자)△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김 정 (金 政) ■ 과장급 전보(2022년 9월 26일자)△관세평가분류원장 윤선덕 (尹善德) [프로필] 고공단 승진·전보 및 과장급 전보자 (9월26일자)
국세청이 오는 13일자로 유재준 부이사관(사진)을 부산청 징세송무국장인 고공단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7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부이사관 1명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키면서 현재 공석인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직위를 충원하는 등 주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고위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는 역량있는 부이사관을 배치함으로써 하반기 주요현안을 한층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공석이 되는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자리에는 공석룡 부이사관이 이동한다.유재준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은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 (2022년 9월 7일자)△관세청 심사국장 장웅요 (張雄堯) ■ 과장급 전보 (2022년 9월 7일자)△관세청 시스템운영팀장 김기동 (金岐東)△인첟공항국제우편세관장 노시교 (盧時敎)△경남남부세관장 손영환 (孫泳煥)△평택세관장 유태수 (劉泰秀)■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9.7)■ 과장급 전보 프로필(9.7)
국세청이 1일 총 176명의 사무관 승진자를 발표했다. 세무직 173명, 전산직 3명이다.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이번 인사에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해 업무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보상받는 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이어 본청 국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해 지휘권을 확립하고, 승진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 보장했으며, 그동안 적용해온 인사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 신뢰성과 예측가능성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승진심사 시 업무공적
박해영 부산청 징세송무국장이 국세청 감사관에 임명됐다.31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감사관에 박해영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을 9월5일자로 전보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임 박진원 감사관이 9월3일자로 임기가 종료됨에 따른 전보 인사로 박해영 신임 감사관은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심사위 주관 공개모집에 응모한 내부 및 민간전문가 중 서류・면접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박해영 신임 감사관은 71년 경남 사천 출생으로 진주 대아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진주 재
■고위공무원 가급 전보 (2022년 8월 16일자)△인천세관장 김재일 (金在一)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2022년 8월 16일자)△관세청 기획조정관 박 헌 (朴 軒)△관세청 통관국장 이종욱 (李宗昱)△관세청 조사국장 서재용 (徐載傛)△부산세관장 고석진 (高錫塡)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2022년 8월 17일자)△서울세관장 정승환 (鄭丞桓)△대구세관장 주시경 (朱時炅)△광주세관장 김용식 (金勇植)[고공단 전보자 프로필]
김창기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윤종건 서울국세청 징세관이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으로, 정용대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이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발령됐다.이어 김 청장은 두 승진자의 승진과 자리이동으로 기존 부이사관에 대한 일부 전보인사도 단행했다. 서울국세청 감사관에 최용준, 서울국세청 징세관에 유병철, 서울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박광종,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에 윤창복 등 4명이 전보됐다.29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오는 8월1일자로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으
국세청은 오는 18일자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기인사가아닌 수시인사로 대상은 복수직 서기관 15명, 사무관 185명 등 총 201명이 자리를 옮겼다.국세청은 전보기준에 대해서는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현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해당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근무경력 등을 감안하여 최적임자를 본・지방청 주요 직위에 배치했다고 덧붙였다.주요 전보대상 면면을 보면 지난달 서기관으로 승진한 송
■ 과장급 전보 (2022년 7월 11일자)△ 관세청 대변인 이 철 훈 (李喆勛)△ 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김 현 정 (金賢廷)△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강 연 호 (姜鍊皓)△ 관세청 행정관리담당관 이 광 우 (李光雨)△ 관세청 감사담당관 이 철 재 (李澈宰)△ 관세청 감찰팀장 김 창 영 (金昌榮)△ 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한 창 령 (韓彰伶)△ 관세청 빅데이터분석팀장 김 지 현 (金知炫)△ 관세청 연구개발장비팀장 방 대 성 (房大聖)△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성 용 욱 (成容旭)△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장 김 한 진 (金漢珍
국세청은 7일 밤 고위직 인사에 이어 과장급 110명에 대한 인사도 잇따라 발표했다.국세청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박정열 운영지원과장은 유임됐으며, 이미 세정일보에서 보도한바 있는 정책보좌관에 민회준 인천서장을 발령했다. 이어 대변인에는 이광섭 마포서장, 감찰과장에는 이태훈 세원정보과장, 세원정보과장에는 윤 정부 인수위에 파견됐던 장권철 서울청 조사4국 3과장을 발령했다. 조사1과장에는 김승민 조사2과장이 자리를 옮겼으며, 조사2과장에는 감찰과장 출신인 강영진 서울청 조사1-1과장이 본청으로 다시 입성했다. 국세청 법령해석의 지존
■ 국장급 인사△ 대변인 조용범 △ 정책기획관 강기룡 △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 경제예산심의관 김동일△ 복지안전예산심의관 황순관 △ 조세총괄정책관 정정훈 △ 소득법인세정책관 이용주△ 재산소비세정책관 조만희 △ 공공정책국장 김언성
윤 정부 첫 세제실장에 고광효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이 23일 임명됐다.고광효 세제실장(사진)은 기재부 세제실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세제 관료라는 평가를 받는다.지난달 16일 전임 윤태식 실장이 관세청장으로 이동한 후 세제실장 직무대리를 맡으며, 윤석열 정부 첫 경제정책방향에서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근로장려금 대상 확대 및 기업 배당소득 이중과세 해소 등의 조세정책을 총괄했다.이로인해 기재부에서는 사실상 세제실장에 내정됐다는 관측이 나왔고, 이번 인사를 통해 내달 세법개정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66년 전남 장성 생인 고광
국세청이 23일 2022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광대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김시형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등 모두 24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승진자는 본청에서 12명, 서울청에서 4명, 중부·부산청에서 각각 2명, 인천·대전·광주·대구청에서 각각 1명의 승진자가 배출됐다. 특별승진은 4명이다. 오는 28일자가 승진일이다.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이날 본・지방청 어느 자리에서든 열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극 발탁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주도적으로 구현해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새 정부 차관급 및 외청장 인사를 단행했다. 차관급 인사는 두번째이다. 이날 발표된 국세청장의 경우는 차관급이지만 최근 발표된 국정원장과 함께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이다.■ 처장△국가보훈처장 박민식△인사혁신처장 김승호△법제처장 이완규■ 부처 차관△과기부 1차관 오태석△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영창△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건△법무부 차관 이노공△문체부 2차관 조용만△산업부 2차관 박일준△여가부 차관 이기순△국토부 2차관 어명소■ 청장△국세청장(지명) 김창기△관세청장 윤태식△조달청장 이종욱△통계청장 한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