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24년 신년인사회가 5일 개최된 가운데 구재이 회장은 “성실납세, 세무대리 질서를 제대로 확립하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서울 서초구 본회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목표를 회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본회 및 지방회 임직원을 비롯해 나오연,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원경희 역대회장과 김정부, 전형수, 최경수, 김용민, 윤영선, 채동욱, 문창용 고문, 백재현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해 홍익표, 이상민, 소병훈, 박광온, 윤호중, 류성걸, 양경숙, 이수진, 양정
세무업계
김승현 기자
2024.01.05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