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코로나19방역대응팀장) 김만수△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종합민원팀장) 임진상△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실 예산관리과(재정사업체계개편팀장) 이재우△예산실 행정국방예산심의관실 행정예산과(지방재정팀장) 하태원△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법령운용과(예규총괄팀장) 최우석△세제실 관세정책관실 관세협력과(다자관세팀장) 김정주△정책조정국 신성장정책과(데이터경제팀장) 강희민△경제구조개혁국 일자리경제지원과(노동시장정책팀장) 이용주△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재정성과제도팀장) 이제봉△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국가결산
■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인형 △국토교통예산과 김남희 △법인세제과 오미영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최성영 △국고과 박찬효 △국고과 최시훈 △출자관리과 홍연희 △민간투자정책과 서동진 △재무경영과 권오영 △외환제도과 최은경 △대외경제총괄과 염철민 △국제경제과 윤태수 ■ 기술서기관 승진 △정보화담당관실 하현기 △총사업비관리과 홍현문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에 김영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이 7일 선임됐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이번 상임심판관 인사는 5심판부 이기태 상임심판관의 명퇴에 따른 후속 인사로, 사상 첫 개방형 직위로 지정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됐다.70년생인 김 상임심판관은 인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42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분석과장, 산업관세과장, 조세법령개혁팀장,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장에 이어 세제실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을 거친 뒤 2015년부터 경제협력개발
■ 과장급 전보(2명)△금융세제과장 이영주 △국제조세제도과장 염경윤
국세청은 2일 한경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인순 국세청 국제조세담당관, 박찬욱 국세청 법무과장, 강상식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을 오는 4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급하는 승진인사를 발표했다.이날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1~2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의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승진 인사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한경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은 1988년 8급 경채(세무대 6기)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조사2과장,
■ 과장급 전보(2022년 2월 28일자)△여수세관장 신재형 (申載瀅)△김해공항세관장 송석범 (宋錫範)△인천세관 항만수출입물류과장 이소면 (李蘇勉)■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 서기관 승진 (2022년 2월 25일자)△관세청 운영지원과 정수민 (鄭秀民)△관세청 운영지원과 유병하 (兪炳夏)△ 관세청 감사담당관실 반재현 (潘在鉉)△관세청 감찰팀 오해식 (吳海植)△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박석이 (朴錫二)△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조광선 (曺鑛銑)△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 김인순 (金仁順)△관세청 심사정책과 박재선 (朴宰璿)△관세청 세원심사과 김동근 (金烔槿)△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이준원 (李俊遠)△인천세관 세관운영과 장용호 (張龍湖)△인천세관 공항수출입물류과 지성근 (池成根)△서울세관 조사총괄과 김규진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파견(2022년 2월 7일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 훈련) 이진희 (李珍熙)■부이사관 승진 (2022년 2월 7일자)△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강연호 (姜鍊皓)△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민근 (李旻根)△관세청 기업심사과장 김동수 (金東洙)△부산세관 조사국장 남성훈 (南星熏)■과장급 전보(2022년 2월 7일자)△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정구천 (鄭求天)△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최연수 (崔淵洙)△관세청 감사담당관 강연호 (姜鍊皓)△관세청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 양승혁 (梁昇爀)△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김희
양동구 중부국세청 감사관이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과 함께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발령을 받았다.3일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오는 7일자로 부이사관 1명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키고, 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는 역량있는 부이사관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주요 간부급 인사를 실시했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로 지난 연말 명예퇴직으로 발생한 공석을 모두 충원하여 고위 및 과장급 인사를 최종 마무리함으로써 법인세 신고 등 상반기 주요 현안을 한층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승진하는 양동구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60조원에 달하는 세수추계 오차에 대한 사과와 함께 세제실 개혁방안을 공언한 이후, 세제실장이 전격 교체됐다.기획재정부는 28일자로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을 신임 세제실장으로 임명했다. 김태주 전 세제실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뒤 나온 문책성 인사다.세제실 개혁작업은 지난 17일 홍남기 부총리가 "지난해 세수 추계 오차가 과도하게 난 것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본격화 됐다.하지만 "세수 추계 모형의 적절성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세제실 인력 운용, 의사 결정 구조, 세수 오
■ 과장급 전보 (1명)△관세청 비서관 최문기 (崔文箕) (2022년 1월 24일자)■ 최문기 비서관 프로필
양철호 국세청 운영지원과장과 강성팔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면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한다. 또 이성진, 김재웅 국장은 각각 국방대와 국립외교원으로 파견을 나간다.20일 국세청은 오는 24일자로 부이사관 2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승진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또 그간 대기발령 중이던 고위직 2명과 부이사관 7인, 과장급 3인 등에 대한 전보인사도 함께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국세청 감사담당관에 지성 국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에 정용대 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에 박수복 국장
박종수 고려대학교 교수가 오는 8일 제33대 한국세무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한다.7일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8일(토)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학회장 취임 등의 안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박종수 교수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석사과정을 마친 이후 독일 Regensburg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했다.`14년 4월부터 `15년 4월까지는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제심사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자문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자문위원회 위원 ▲방위사업청 계약심의회 외부심의위원 ▲기획
■ 과장급 전보 (2022년 1월 10일자)△ 인천세관 항만통관정보과장 김종웅 (金鍾雄)△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종덕 (金鍾德) △ 김포공항세관장 김 혁 (金 赫)△ 수원세관장 김용익 (金容翊)△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태영 (金兌泳)△ 안양세관장 정윤성 (鄭潤星)△ 파주세관장 손영환 (孫泳煥) △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창영 (金昌榮)△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하유정 (河裕廷)△ 용당세관장 이승필 (李承弼)△ 양산세관장 김완조 (金垸調)△ 경남남부세관장 김기동 (金岐東)△ 구미세관장 김기재 (金基載)△ 포항세관장 한용우 (韓龍雨)△
국세청은 4일 이규성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실 서기관을 통영세무서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오는 6일자로 임명된 이규성 통영세무서장은 1982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54회로 국세청에 입문했다.이 서장은 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을 시작으로 남양주세무서, 이천세무서 등 일선을 거쳐 국세청 징세과와 서울청 조사2국을 거쳐 본청 국제협력담당관실로 들어와 현재까지 본청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이번 인사를 통해 통영세무서장으로 첫 기관장 역할을 맡게 됐다.□ 초임세무서장(1명)△통영세무서장 이규성 (국세청
■ 편집국△산업부문(탐사) 신관식(부국장)△조세정책부문 권종일(부장)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배진환)은 내년 1월 1일자로 연구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하능식 선임연구위원을 부원장에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지방세연구원은 지방세‧재정 제도에 관한 연구, 조사, 교육 등을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했으며, 정책 이슈에 대한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이날 부원장에 임명된 하능식 박사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본부장, 한국지방세학회 및 한국지방재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30일 부산지방국세청장에 노정석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인천지방국세청장에 이현규 서울청 조사3국장을, 대구지방국세청장에 김태호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각각 임명했다.취임은 오는 31일자다. 국세청은 이번 고위직 인사는 12월말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고위직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함으로써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법인세 신고 등 2022년 상반기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1급(고공단가급)으로 승진한 노정석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조사국장
국세청은 30일 총 624명의 복수직 서기관 및 사무관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은 내달 6일자다.국세청은 이번 정기인사는 그동안의 인사기준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공정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개정이 필요한 전보기준에 대해서는 개선안을 마련하되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위해 탄력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앞서 국세청은 복수직 서기관의 경우 현 관서 2년 이상자 중 본청과 지방청 각 국장 및 실장이 내신하는 자는 인력수급 상황을 감안하고, 현 서울청과 중부청 조사국에서 5년 이상 근무한 복수직 서기관은 자청 내 타 조사국과 순환 근무
■ 과장급 전보 (2021년 12월 31일자)△ 속초세관장 김성복 (金聖福)■ 김성복 속초세관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