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5일 백형민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과 한민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을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11월 8일자로 부이사관 승진하는 백형민 부이사관은 65년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장흥고, 세무대학을 졸업했으며, 슬로베니아 IEDC-블레드경영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백 부이사관은 8급 경채로 공직과 인연을 맺어 주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관, 관세청 국제조사과장, 감찰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으며 현재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을 맡고 있다.함께 승진하는 한민 부이사관은 73년 경기 양평 출신으로 경희고와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를
국세청은 4일 2021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신민섭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정상진 빅데이터센터 등 모두 2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진자는 본청에서 12명, 서울청 4명, 중부청과 부산청에서 각각 2명, 대전, 대구청에서 각각 1명의 승진자가 배출됐다. 특별승진은 4명으로, 승진일자는 오는 11일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본청 내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자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지방청 내에서도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적극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우대받는 인
임홍규 조세심판원 서기관이 1일 과장 직위로 승진했다.조세심판원에서 8심판부 17조사관을 맡은 임홍규 과장은 67년 강원 홍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세무대학을 6기로 졸업했다. 8급 경채로 공직에 임용된 임홍규 과장은 국세청 법무심사국, 재경부 세제실 및 재정기획관실과 국무총리실 사회통합정책실 등을 거쳐 조세심판원에서는 행정실에서 업무경력을 쌓았고, 지난 9월부터 8심판부(17)에서 일하고 있다. 다음은 임홍규 과장의 프로필이다.[프로필] 임홍규 과장급 승진자 (2021.11.1字)
기획재정부는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이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김 신임 재정관리관은 행정고시 36회로 주유엔대표부 1등서기관, 기재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복지예산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재정제도과장, 지역예산과장, 개발협력과장, 주미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국세청은 21일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 김정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박병환 국세청 감사담당관, 김길용 부동산납세과장, 최종환 국세청 조사1과장을 오는 25일자로 부이사관 승진한다고 발표했다.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이번 인사를 지난 7월 고위직 승진으로 발생한 결원 등을 충원하여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매진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의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승진 인사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는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은 1987년 8급 특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중부
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15일 정정회 4심판부 7조 심판조사관을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명했다.정정회 부이사관 승진자는 67년 광주 출생으로 광주동신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7급공채 출신으로 공정위 감사담당관실, 공정위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재경부 국제금융국·정책홍보관리실, 재경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상임심판관실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2018년에는 국세청과 조심원의 교류인사를 통해 목포세무서장을 1년간 역임한 바 있다.다음은 인사명단과 프로필이다.□ 조세심판원 부이사관 승진△국무조
■ 부이사관 승진△ 변광욱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정책과장)△ 이명선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장)△ 최지영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 지광철 (개발금융국 개바금융총괄과장)■ 서기관 승진△박준영 (세제실 소득법인세정책관실 소득세제과)△김영현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실 부가가치세제과)△김태웅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박은결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김원대 (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오정림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축추진단 재정정보공개과)△최형석 (기후대응기금추진단 추진총괄과)■ 기술서기관 승진△김성진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2021년 10월 8일자) △ 관세청 조사국장 이근후 (李根厚)■ 과장급 전보(2021년 10월 8일자)△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이나애 (李娜愛)△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 백형민 (白亨敏)△ 관세청 감찰팀장 김희리 (金熺里)△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재 (李澈宰)■ 이근후 고공단 승진자 프로필■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 부이사관 승진 (3명)△ 기획재정부 남경철 △ 기획재정부 최병완 △ 기획재정부 홍민석 ■ 서기관 승진 (19명)△ 인사과 전보람 △ 혁신정책담당관실 황규식 △ 예산총괄과 박상우 △ 예산정책과 최상구 △ 방위사업예산과 정록환 △ 재산세제과 백경원 △ 경제분석과 김태연 △ 신성장정책과 성진규 △ 경제구조개혁총괄과 고영욱 △ 일자리경제정책과 김혜련 △ 미래전략과 김지은 △ 재정성과평가과 민석기 △ 공공정책총괄과 김민규 △ 재정전략과 김영은 △ 국제금융과 김성철 △ 외화자금과 김유이 △ 대외경제총괄과 정미현 △ 개발금융총괄과 박상운△
관세청은 15일 고공단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16일자로 단행된 이번 고공단 나급 전보인사로 이석문 국장이 관세청 감사관으로, 이종욱 국장이 관세청 심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다음은 인사명단과 프로필이다.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2021년 9월 16일자)△관세청 감사관 이석문 (李錫文)△관세청 심사국장 이종욱 (李宗昱)■ 고공단 전보자 프로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사무관 일부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13일 심판원에 따르면 2심판부 3조사관실에 조진희 사무관이 전입, 지난달 사무관급 전보인사에 이은 일부 공석을 메웠다.심판원은 지난달 말 1심판부 2조 김혁준 사무관과 6심판부 2조 김동원 사무관에 대해 전입 인사를 통해 공석을 메운 바 있다.
조세심판원은 10일 김영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을 상임심판관(8)으로 발령하는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김영빈 상임심판관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진주고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시3회 출신이다.김 상임심판관은 행안부에서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조심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또한 조심원은 앞서 9월 8일자로 유진재 서기관을 (2)심판관실 조사관(3)으로 발령했다.다음은 김영
관세청은 6일 성용욱 과장을 목포세관장으로 발령하는 4명의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9월7일자로 실시된 이번 전보인사의 명단과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과장급 전보 (2021년 9월 7일자)△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이광우 (李光雨)△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심재현 (沈載昡)△부산세관 통관국장 김재식 (金在植)△목포세관장 성용욱 (成容旭)■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2021년 9월7일자)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변광욱 재산세과장을 조세정책과장으로 임명하는 등 세제실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조세정책과장 변광욱(재산세제과장)△조세특례제도과장 박상영(부가가치세제과장)△법인세제과장 배정훈(조세특례제도과장)△재산세제과장 이재면(법인세제과장)△부가가치세제과장 이주현(산업관세과장)△산업관세과장 정형(기획재정부)
관세청은 1일 유영한 국장을 고공단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유영한 승진자는 69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41회 출신으로 △인천 휴대품통관1국장 △관세청 감사담당관·조사총괄과장 △인천 공항통관감시국장을 거쳤다. 유영한 승진자는 이번 고공단 나급 승진과 함께 태국 관세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파견 (2021년 9월 1일자)△태국 관세청 유영한 (劉永釬)
국세청이 31일 총 186명의 사무관(5급) 승진자를 배출했다. 세무직 183명, 전산직 3명이다.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이번 인사에서 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디딤돌’ 인사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본 방향은 업무실적과 역량이 뛰어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적극적으로 발탁했다.특히, 코로나19 위기 등 어려운 업무여건에서도 본연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승진인원 확보했다.또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여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이 30일자로 2심판부 김신철 사무관과 행정실 성호승 사무관 2인에 대한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이번에 승진한 김신철 서기관은 현재 조심원 (2)심판관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77년 강원 화천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이다.또한 함께 승진한 성호승 서기관은 조심원 행정실에서 운영팀을 맡고 있으며, 65년 대구 출신으로 9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온 이후 서울시, 문화관광부,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실 등에서 업무를 섭렵했다.다음은 승진자 프로필이다.[김신철 서기관 승진자]△77년 강원 화천 △서울고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지난 30일자로 사무관 일부 전보인사를 실시했다.31일 심판원에 따르면 1심판부 2조 김혁준 사무관과 6심판부 2조 김동원 사무관이 심판원으로 전입, 이달 6일자 사무관급 전보인사에 이어 공석을 메웠다.앞서 심판원은 국세청에서 온 김승하 사무관과 주재현 사무관을 각각 6심판부(소액·관세) 11조와 12조에 배치했으며, 오인석 8조사관이 2조사관으로, 국세청에서 복귀한 나종엽 과장은 5조사관에, 정정회 2조사관이 7조사관에 배치했다.
국세청 개방형 고위직인 ‘납세자보호관’에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변혜정 교수가 임명됐다.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오는 31일자로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변혜정 교수(46세, 여성)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위직 공석을 모두 충원함으로써,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이어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납세자를 지원하는 중요한
■ 부이사관 전보 인사△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장 이승한△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송진혁△ 기획재정부 이병원■ 서기관 전보 인사△ 정책조정국 신성장정책과장 박재진△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장 이상규△ 경제구조개혁국 복지경제과장 김희재△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장 강대현△ 국고국 국채과장 김이한△ 재정혁신국 재정제도과장 정남희△ 재정혁신국 재정건전성과장 박철건△ 재정관리국 재정성과평가과장 김선길△ 재정관리국 타당성심사과장 이지원△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하승완△ 공공정책국 재무경영과장 이재완△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장 이복원△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