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15일 정정회 4심판부 7조 심판조사관을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명했다.정정회 부이사관 승진자는 67년 광주 출생으로 광주동신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다.7급공채 출신으로 공정위 감사담당관실, 공정위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 재경부 국제금융국·정책홍보관리실, 재경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상임심판관실에서 근무했으며, 2014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2018년에는 국세청과 조심원의 교류인사를 통해 목포세무서장을 1년간 역임한 바 있다.다음은 인사명단과 프로필이다.□ 조세심판원 부이사관 승진△국무조
■ 부이사관 승진△ 변광욱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정책과장)△ 이명선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장)△ 최지영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 지광철 (개발금융국 개바금융총괄과장)■ 서기관 승진△박준영 (세제실 소득법인세정책관실 소득세제과)△김영현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실 부가가치세제과)△김태웅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박은결 (개발금융국 국제기구과)△김원대 (복권위원회사무처 복권총괄과)△오정림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축추진단 재정정보공개과)△최형석 (기후대응기금추진단 추진총괄과)■ 기술서기관 승진△김성진 (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전보(2021년 10월 8일자) △ 관세청 조사국장 이근후 (李根厚)■ 과장급 전보(2021년 10월 8일자)△ 관세청 코로나19미래전략추진단 팀장 이나애 (李娜愛)△ 관세청 인사혁신담당관 백형민 (白亨敏)△ 관세청 감찰팀장 김희리 (金熺里)△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재 (李澈宰)■ 이근후 고공단 승진자 프로필■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
■ 부이사관 승진 (3명)△ 기획재정부 남경철 △ 기획재정부 최병완 △ 기획재정부 홍민석 ■ 서기관 승진 (19명)△ 인사과 전보람 △ 혁신정책담당관실 황규식 △ 예산총괄과 박상우 △ 예산정책과 최상구 △ 방위사업예산과 정록환 △ 재산세제과 백경원 △ 경제분석과 김태연 △ 신성장정책과 성진규 △ 경제구조개혁총괄과 고영욱 △ 일자리경제정책과 김혜련 △ 미래전략과 김지은 △ 재정성과평가과 민석기 △ 공공정책총괄과 김민규 △ 재정전략과 김영은 △ 국제금융과 김성철 △ 외화자금과 김유이 △ 대외경제총괄과 정미현 △ 개발금융총괄과 박상운△
관세청은 15일 고공단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16일자로 단행된 이번 고공단 나급 전보인사로 이석문 국장이 관세청 감사관으로, 이종욱 국장이 관세청 심사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다음은 인사명단과 프로필이다.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2021년 9월 16일자)△관세청 감사관 이석문 (李錫文)△관세청 심사국장 이종욱 (李宗昱)■ 고공단 전보자 프로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사무관 일부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13일 심판원에 따르면 2심판부 3조사관실에 조진희 사무관이 전입, 지난달 사무관급 전보인사에 이은 일부 공석을 메웠다.심판원은 지난달 말 1심판부 2조 김혁준 사무관과 6심판부 2조 김동원 사무관에 대해 전입 인사를 통해 공석을 메운 바 있다.
조세심판원은 10일 김영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을 상임심판관(8)으로 발령하는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김영빈 상임심판관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진주고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시3회 출신이다.김 상임심판관은 행안부에서 지방세특례제도과장, 지방세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 총괄기획과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조심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또한 조심원은 앞서 9월 8일자로 유진재 서기관을 (2)심판관실 조사관(3)으로 발령했다.다음은 김영
관세청은 6일 성용욱 과장을 목포세관장으로 발령하는 4명의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9월7일자로 실시된 이번 전보인사의 명단과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과장급 전보 (2021년 9월 7일자)△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장 이광우 (李光雨)△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심재현 (沈載昡)△부산세관 통관국장 김재식 (金在植)△목포세관장 성용욱 (成容旭)■ 과장급 전보자 프로필(2021년 9월7일자)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변광욱 재산세과장을 조세정책과장으로 임명하는 등 세제실 과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조세정책과장 변광욱(재산세제과장)△조세특례제도과장 박상영(부가가치세제과장)△법인세제과장 배정훈(조세특례제도과장)△재산세제과장 이재면(법인세제과장)△부가가치세제과장 이주현(산업관세과장)△산업관세과장 정형(기획재정부)
관세청은 1일 유영한 국장을 고공단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유영한 승진자는 69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41회 출신으로 △인천 휴대품통관1국장 △관세청 감사담당관·조사총괄과장 △인천 공항통관감시국장을 거쳤다. 유영한 승진자는 이번 고공단 나급 승진과 함께 태국 관세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 및 파견 (2021년 9월 1일자)△태국 관세청 유영한 (劉永釬)
국세청이 31일 총 186명의 사무관(5급) 승진자를 배출했다. 세무직 183명, 전산직 3명이다.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이번 인사에서 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디딤돌’ 인사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본 방향은 업무실적과 역량이 뛰어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적극적으로 발탁했다.특히, 코로나19 위기 등 어려운 업무여건에서도 본연의 소임을 묵묵히 다하고 있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최근 5년 내 최대 승진인원 확보했다.또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여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이 30일자로 2심판부 김신철 사무관과 행정실 성호승 사무관 2인에 대한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이번에 승진한 김신철 서기관은 현재 조심원 (2)심판관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77년 강원 화천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재원이다.또한 함께 승진한 성호승 서기관은 조심원 행정실에서 운영팀을 맡고 있으며, 65년 대구 출신으로 9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온 이후 서울시, 문화관광부,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실 등에서 업무를 섭렵했다.다음은 승진자 프로필이다.[김신철 서기관 승진자]△77년 강원 화천 △서울고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원장 이상율)이 지난 30일자로 사무관 일부 전보인사를 실시했다.31일 심판원에 따르면 1심판부 2조 김혁준 사무관과 6심판부 2조 김동원 사무관이 심판원으로 전입, 이달 6일자 사무관급 전보인사에 이어 공석을 메웠다.앞서 심판원은 국세청에서 온 김승하 사무관과 주재현 사무관을 각각 6심판부(소액·관세) 11조와 12조에 배치했으며, 오인석 8조사관이 2조사관으로, 국세청에서 복귀한 나종엽 과장은 5조사관에, 정정회 2조사관이 7조사관에 배치했다.
국세청 개방형 고위직인 ‘납세자보호관’에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변혜정 교수가 임명됐다.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오는 31일자로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변혜정 교수(46세, 여성)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위직 공석을 모두 충원함으로써,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이어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억울한 납세자가 없도록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납세자를 지원하는 중요한
■ 부이사관 전보 인사△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장 이승한△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장 송진혁△ 기획재정부 이병원■ 서기관 전보 인사△ 정책조정국 신성장정책과장 박재진△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장 이상규△ 경제구조개혁국 복지경제과장 김희재△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장 강대현△ 국고국 국채과장 김이한△ 재정혁신국 재정제도과장 정남희△ 재정혁신국 재정건전성과장 박철건△ 재정관리국 재정성과평가과장 김선길△ 재정관리국 타당성심사과장 이지원△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하승완△ 공공정책국 재무경영과장 이재완△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장 이복원△ 공공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장관급인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을 각각 지명했다.문 대통령은 또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통상교섭본부장 등 차관급 6명도 교체했다.임기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충격 극복을 위해 경제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인적교체를 단행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시(28회)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서비스국장 등 주요 자리를 거쳤고 현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활동
박태의 조세심판원 행정실장이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3일 국무조정실은 박 실장을 비롯해 신양수 총무과장 등 6명에 대한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박태의 부이사관 승진자는 1970년생 충남 태안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시 4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재경부 국민생활국·정책조정국·혁신인사기획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을 거쳐 행정실장을 지낸 바 있으며, 2019년 7월에는 조심원과 국세청 교류 인사를 통해 아산세무서장을 1년간 역임한 바 있다.다음은 인사명단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 평가총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15일 오는 19일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이달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국장급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하고, 고위직 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에는 역량있는 부이사관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등 하반기 주요 현안을 한층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의 특징으로는 고위직 승진자를 출신지역별로 균형있게 두루 배출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했다. 이번 고위직 승진자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2일 관세청 차장에 이종우 관세청 기획조정관을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이종우 신임 관세청 차장은 67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건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 개발정책학 석사과정을 밟았다.이종우 신임 관세청 차장은 행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FTA집행기획담당·기획재정담당관 등 을 거쳐 관세청 정보협력국장과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본청 기획조정관을 맡아오고 있다.오는 5일자로 단행된 이종우 관세청 차장의 승진인사로 공석이 되는 관세청 기획조정관은 고석진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30일 김지현 서기관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30대 여성 과장의 대변인 발탁은 1970년 관세청 개청 이후 5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김 대변인은 정보기술에 능한 엠제트(MZ)세대로서 통관, 심사 등 전통 관세행정 뿐만 아니라 무역통계 및 공공데이터개방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개발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 왔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특히 동아리 내 보컬 활동을 할 정도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관세청 내 상·하급자들의 결혼식 축가를 도맡는 등 탁월한 친화력과 의사소통 능력으로 사무관 시절부터 모든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