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세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24 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다.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회원들이 꿈꾸는 일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이날 신년회에는 서영택 장관, 이건춘 장관, 나오연 전 의원, 임향순 전 세무사회장, 황학수 총재,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역대 국세청장 중에서는 이용섭(14대), 한상률(17대), 백용호(18대), 김덕중(20대), 임환수(21대), 한승희(22대), 김현준(23대), 김대지(24대)전 청장
국세청
김승현 기자
2024.01.12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