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13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실시됐다. 이날 국정감사는 한승희 청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세청 국장들이 본청 국장에 임명된 후 처음 수감하는 행사다. 이날 국세청 간부들의 활약상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담아봤다.
 

▲ 13일 국회 기회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국세청 간부들의 대기해 있다.
▲ 최정욱 징세법무국장이 국정감사 질의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과 최정욱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 최정욱 징세법무국장이 이종구 의원에게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 양병수 개인납세국장이 질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서대원 국세청 차장.
▲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 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과 최정욱 징세법무국장이 청장의 답변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 김석환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 김명준 기획조정관이 답변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 유재철(좌) 법인납세국장과 양병수 개인납세국장이 뭔가를 상의하고 있다.
▲ 김현준 조사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하고 있다.
▲ 심욱기 조사기획과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노칠세라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구진열 소득지원국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