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유한국당이 퇴장한 가운데 428조8천억원에 이르는 2018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튿날인 6일 자유한국당이 이번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는 야합이라고 비판하면서 내건 현수막이다.

이 현수막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공무원증원에 따른 세금 투입규모를 구체적으로 적시하면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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