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평가 분야의 최고수, 상속‧증여세 대가 등 재산제세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 김완일 세무사(세무법인 가나)가 지난 한해동안 세정일보에 연재해온 상속‧증여세 분야의 깨알 같은 절세노하우가 담긴 ‘절세가인’이 책으로 나왔다.

제목은 ‘김완일의 절세가인’이다. (세정일보 출간, 1만5000원, 문의: 02-6352-6331)

김완일의 절세가인은 지난 한해동안 세정일보를 통해 매주 월요일 독자들을 찾아가면서 상속과 증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은 물론 세금전문가들의 상속‧증여세 분야의 절세 길라잡이 역할을 하면서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 김완일 세무사

김완일 세무사는 책을 펴내면서 “세금은 무턱대고 그리고 내라고 하는대로 어쩔수 없이 내는 것보다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또 절세가 눈에 보이면 저절로 내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 것”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탈세가 아닌 절세하는 방법을 찾아 반대급부없는 세금이라고 하지만 공동체를 위해 웃으면서 세금을 내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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