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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보수교육은 회원 700여명이 모인가운데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등 주요 임원들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 이철우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하는 등 역동적 모습으로 치러졌다.이날 대구지역 회원들에 대한 보수교육 모습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둘러봤다. ▲ 22일 대구지방에서 열린 2018년 2월 회원보수교육에 앞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곽수만 부회장이 교육장 을 찾은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대구지방세무사회원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교육현장을 찾아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좌로부터) 유영조 한국세무사회 감사, 곽수만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오랜만에 만나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영조 세무사회 감사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2일 2018년 2월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대상 보수교육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22일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회원보수교육장을 찾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랑스런 대구지방세무사회 공로상 수상자 70명의 명단.▲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이태야 세무사에게 공로상 시상을 하고 있다.▲ 이태야 여성세무사위원장(세무법인 포유 경주지점 대표)가 대표로 공로상을 수상하고 이창규 회장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대구지방세무사회 공로상 수상자들과 세무사회 임원들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윤리교육, (일자리안정자금 안내,) 법인세신고안내, 개정세법해설 등의 순서로 실시됐다.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세무사회, `18년 회원보수교육 대구에서 스타트…“명의대여 절대 사절해라” 최신 기사 [시에서 시를 찾기] 노랑제비꽃 "전세계 슈퍼리치 3천명에 2% 부유세 걷어 불평등 해소해야"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서울관할 지방청장 협의회 주재…“부처간 칸막이 없애자” 패륜 자식에게도 상속 강제하는 민법 조항, 47년만에 수술대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부산 대표 지역산단 찾아 “최대한의 세정지원” 약속 대구국세청, 영천상공인에 세무정보 제공 등 ‘소통 간담회’ 개최 헌재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시에서 시를 찾기] 노랑제비꽃 추천기사 법원, “국세청이 코인원에 부과한 기타소득세 모두 취소하라”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학회] `76년 판례 아직도~ “경정거부처분 입증책임 분배, 새로운 접근 필요” [세미콜론] '야당 의원' 간판 단 임광현 당선자, 국세청 ‘우군 될까 적군 될까’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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