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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선 남인천세무서장은 18일, 인천 구월동 소재 전통시장인 ‘모래내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 임원들로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근로․자녀장려금’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경선 남인천세무서장.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남인천세무서]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기사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서울관할 지방청장 협의회 주재…“부처간 칸막이 없애자” 패륜 자식에게도 상속 강제하는 민법 조항, 47년만에 수술대 김동일 부산국세청장, 부산 대표 지역산단 찾아 “최대한의 세정지원” 약속 대구국세청, 영천상공인에 세무정보 제공 등 ‘소통 간담회’ 개최 헌재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광주세무서, 한국정보통신공사 광주·전남도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한 MOU 체결 [기업리포트] 농협은 어쩌다 금감원 타겟이 됐나…농협금융 지배구조 ‘정조준’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서울관할 지방청장 협의회 주재…“부처간 칸막이 없애자” 추천기사 법원, “국세청이 코인원에 부과한 기타소득세 모두 취소하라”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학회] `76년 판례 아직도~ “경정거부처분 입증책임 분배, 새로운 접근 필요” [세미콜론] '야당 의원' 간판 단 임광현 당선자, 국세청 ‘우군 될까 적군 될까’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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