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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소: 안산고대병원장례식장 특실 111호(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123)▲발 인: 2018년 5월 24일(목) 세정일보 (sejungilbo)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기사 국세청, `23 귀속분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통지…22만 명 [Q&A]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 주요 문답 사례 공정위, 안마의자 목재부분 ‘합판을 원목’으로 거짓 광고한 ‘세라젬’ 제재 [학회] “PFV·휴면법인 통한 부동산 취득 중과세, 특정 목적 따라 축소·확대 바람직하지 않아” [세미콜론] 가상자산 거래소 세무조사 완패, 무엇이 문제였나? [부고] 박진우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팀장 장모상 [결혼] 최진복 역삼세무서장 차남 최영강 군 국세청, `23 귀속분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통지…22만 명 추천기사 법원, “국세청이 코인원에 부과한 기타소득세 모두 취소하라”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학회] `76년 판례 아직도~ “경정거부처분 입증책임 분배, 새로운 접근 필요” [세미콜론] '야당 의원' 간판 단 임광현 당선자, 국세청 ‘우군 될까 적군 될까’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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