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균(前광주청장), 왕기현(前중부청장), 서윤식(前중부청 조사1국장)등 숨은 인재 포진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강점…자산관리 세무플래닝의 특화로 고객들의 절세효과에 ‘부응’
 

세무법인다솔은 2011년 1월에 창립됐다. 창립역사는 7년 남짓이지만 비약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분야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그리고 국세공무원과 세무사를 가르치는 안수남 세무사가 세무법인 다솔의 대표이사다. 그의 양도소득세 강의는 열었다하면 ‘만원사례’다. 재미있고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강의 뿐 만 아니라 세무법인 경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

다솔은 현재 전국에 50개의 지점과 30여 제휴 세무법인 등 이름만 대면 금방알 수 있는 차별화 된 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100여명과 네트워크협약을 맺고 있다. 기업의 재정진단, 세무조사 등 종합컨설팅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안수남 대표세무사가 늘 달고 사는 말이다. “일상생활에서 세금, 피할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다”고. 그리고 “누가 세무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고 말한다.

다솔엔 안 대표를 비롯해 국세청 고위직 출신, 세무실무서의 저자, 세목별 최고 전문가, 세무사와 세무공무원을 교육하는 전문강사, 개업 20년 차 이상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포진되어 정보, 지혜, 인맥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안수남 대표는 2014년 양도소득세를 연구하는 전문세무들에게는 세금사(稅金史)에 기리 남을 역사적인 조세불복 사건을 해결했다.

조세특례법 제99조 및 99조의3(신축주택을 5년이내에 팔면 양도세 100%면제)에 대한 유권해석이 납세자와 과세당국 간 각기 다른 의견의 쟁점이었다.

안 대표세무사는 양도세전문 세무사 13명을 규합해 ‘신축주택감면공동연구회(현 조세공동연구회로 개명)를 만들어 납세자편에서 소송을 제기했던 것. 이 사건은 1심 행정법원에서 납세자가 패소하고 2심 고법에서는 납세자가 이겼다. 결국 대법원까지 간 이 사건은 최후엔 납세자가 웃었다. 전국에서 총 과세대상이 1만9000여건에 추징세액이 1조원 대를 상회하는 엄청난 조세불복 사건이었다.

이처럼 안 대표세무사는 납세자의 억울한 세금에는 끈덕지게 파고드는 ‘열정의 사나이’로 정평이 나 있다.

세무법인 다솔은 △자산관리 세무플래닝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세무컨설팅 △세무매니지먼트 등 5개 분야로 전문화 돼있다.

다솔은 자산관리 세무플래닝의 특화로 고객들의 절세효과에 부응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안수남 대표세무사는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서는 전문성의 심도가 최고라는 입증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의 근작 ‘다주택자 중과세에서 살아남기’는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책 속에는 숨어있는 절세비법과 황당한 과세들이 소개돼 있고 특히 “두 채 이상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양도하라”는 지침서까지 수록돼 전문가, 비전문가들도 열독율이 높다는 평가다. 이렇듯 안수남 세무사가 이끄는 세무법인 다솔은 고객의 자산관리 플랜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솔은 전국에 70여 지점대표세무사를 엄선해 뽑았기 때문에 세목별 전문성이 다재다능하다.

‘최고의 지성-지혜의 집단 다솔’이라 불러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본사와 지점망의 팀워크 및 전문성 네트워크 체계가 완벽할 정도로 잘 갖춰져 있다. 때문에 세무조사 입회 및 조세불복사건의 대응능력이 신속하며, 대형 조세소송에서도 납세자의 승소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다솔은 세무컨설팅에서도 다양한 세무문제에 맞춤형 토탈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다.

다솔 본사엔 광주청장을 지낸 임성균, 중부청장을 지낸 왕기현, 국세심사담당관을 지낸 서윤식, 서울청조사국 3과장을 지낸 황희곤, 소득세분야 으뜸세무사 정해욱 대표세무사 등이 포진해 최고 품질의 세무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성균 회장]


[왕기현 회장]


[서윤식 상임고문]


[황희곤 부회장]


[안수남 대표세무사]


[정해욱 세무사]


[이승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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