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기재위원장이 국세청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이 빔프로젝트를 활용해 질의를 하고 있는 모습.


▷유성엽 의원(왼쪽) 김성식 의원(오른쪽)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심재철 의원이 질의 도중 마른 목을 적시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종구 위원이 안경을 벗고 수첩에 적힌 깨알 글씨를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최근 5년간 국세청 체납정리실적에 관해 질의하고 있다.


▷박광수 국세청 감찰과장이 김창기 감사관에게 답변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오후 정회 시간에 국세청 간부들이 현안을 이야기 나누고 있다.


▷정회시간(4시)에 유승희 의원(왼쪽 3번째)이 구진열 국장으로부터 보충 설명을 듣고 있다.


▷정회시간(4시5분)에 최상로 국세공무원 교육원장이 교육원 직원들과 답변준비를 체크하고 있다. 이은항 차장이 복도를 지나다가 어깨너머로 지켜보고있다.


▷속타는 국세청 간부들.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는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

 

▷물을 따르는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


▷김광림 의원이 준비한 빔프로젝트.


▷박명재 의원이 10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국세청의 납세자보호관제도를 비판하면서 '납세자 보호관'이 아니라, ‘국세청 보호관’ 아니냐고 따져 묻고 있다.


▷악수로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한승희 국세청장.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국세청 국감에서 조정식 의원의 신청으로 증인석에 출석한 임성애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이 조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있다.

임 조사관은 7년동안 한 회사를 추적해 역외탈세액 162억원을 추징해 유명해진 조사관이다. 이 날도 조 의원은 한승희 국세청장에게 '격려하라'고 주문했다.

 

▷ 한승희 국세청장 답변 자료를 전달하고 있는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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