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성, 분당, 경주, 포항, 울산 등 전국 구성원 50여명 참석
 

▲ 세무법인 포유의 구성원들이 워크숍에 앞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힐링요가를 통해 건강까지 챙기는 실속있는 워크숍 모습.
▲ 워크숍에서 직원들이 윤진석 세무사의 '업무특강'을 듣고있는 모습.
▲ 세무법인 포유 이광우 회장이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맨파워와 실속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세무법인 포유가 10월말 강원도 홍천군 소재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만추의 계절을 만끽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 ‘융합의 장’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의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인 ‘힐리언스 선마을’은 참가자의 핸드폰과 연락이 되지 않는 등 외부와의 네트워크망이 단절되고, 오로지 건강을 위한 의도된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곳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서울 마포(이광우 회장)을 비롯해 △화성(이천길 회장) △분당 (조기용 회장) △경주(이태야 회장) △포항(윤진석 송철한 세무사) △울산(김현석 세무사) 등 전국에 포진해 있는 구성원 50여명이 참석해 힐링투게더를 만끽했다.

이날 이광우 회장(서울 마포)은 인사말에서 “세무법인 포유가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맨 파워와 고객 지향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소속 구성원들의 열정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기용 회장(분당)은 평소처럼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납세자의 세무대리인 선임은 중요한 권리의 실현이자 자산을 보호하는 적극적인 행위이다”라면서 “세무법인 포유 구성원은 항상 납세자의 편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야 회장(경주)은 ‘포유 워크숍’에 대해 “세무법인 포유는 ‘전문성과 신뢰’를 핵심가치로 내걸고 있으며, 그야말로 고객과 일시적인 거래관계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포유의 경영이념을 전했다.

이천길 회장(화성)도 “전국 주요지역에 포진해 있는 세무법인 포유는 상호간에 융합과 업무협력을 통해, 고객을 위한 세무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상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실질적 성장세를 강조했다.

힐링체험 공간에서는 이른바 △와식 명상 △힐링 뮤직샤워 △영양 강의 △리프레싱 마사지 △힐링수다 △스파 황토찜질방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 자율 트레킹 △숲 테라피 등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원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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