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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못지않은 ‘국세가족 문예창작품’…121점 수상작 ‘영예’

한효정 기자l승인2018.12.04 2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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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청장, “수준 높은 작품 창작한 직원과 가족들 재능에 찬사”
 

▲ 3일 2018년 국세가족문예전 시상식이 열렸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금상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 국세청]
▲ 2018년 국세가족문예전 외부전시장 개장을 알리는 리본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국세청]
▲ 국세청 1층 외부전시장에 전시된 작품들을 한승희 국세청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 국세청]
▲ 2018년 국세가족문예전 수상작들은 국세청 1층 외부전시장에 14일까지 전시 후 6개 지방청에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국세청]

국세청(청장 한승희)은 지난 3일 직원과 가족(부모, 배우자)의 문예창작품 공모전 시상식인 ‘2018년 국세가족 문예전’을 가졌다.

이번 문예전은 문학(시․시조, 수필, 단편소설)과 미술(서예, 회화, 사진, 공예 등)분야 442점의 출품작 중 공무원문인협회, 공무원미술협회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1점이 수상작의 영예를 얻었고, 이날 오전 시상식에서 은상 이상 수상자 23명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한승희 국세청장과 수상자들은 시상식에 이어 청사 1층 외부 전시장 개관 행사 후 곧바로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문예작품들을 감상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 높은 작품을 창작한 직원과 가족들의 노력과 재능에 찬사를 전하면서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익힌 솜씨로 훌륭한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직원들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번 문예전의 입선 이상 작품은 수상작품집, 홍보달력 등에 활용되며, 국세청 1층 외부전시장에 14일까지 전시 후 6개 지방청에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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