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19 금 19:19

캄보디아 국세청장, 성남세무서 찾아 한국의 전자세정 견학했다

유일지 기자l승인2019.01.11 14:02: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0일 박기현 서장, 꽁 위볼 캄보디아 청장 및 대표단 접견
 

▲ 박기현 성남세무서장이 꽁 위볼(Kong Vibol) 캄보디아 국세청장 대표단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성남세무서]
▲ 꽁 위볼(Kong Vibol) 캄보디아 국세청장 대표단 일행은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 시현 모습을 보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성남세무서]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한국-캄보디아 국세청장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 일선 세무서의 전산기반 세무행정 서비스 구현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성남세무서를 전격 방문했다.

11일 성남세무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기현 성남세무서장은 꽁 위볼(Kong Vibol)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대표단을 접견했다.

박 서장은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대표단을 맞이해 국세행정의 일선 현장인 세무서의 전산 행정시스템, 근무환경, 직원 복지시설 및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NTIS)을 소개했고,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은 2011년 유엔(UN)으로부터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국세통합시스템(TIS)을 더욱 향상시킨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NTIS) 시현 현장을 자세히 지켜보았으며, 특히 선진화된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박 서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조기경보시스템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료상을 조기 색출하고 부당거래(환급)자를 시스템에 의해 방지하는 등 체계적인 세원관리에 활용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박기현 서장은 “캄보디아 국세청장의 성남세무서 방문이 우리나라 선진 세정을 캄보디아에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면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조세행정 발전과 우의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은 “한국의 선진 세무행정 현장을 직접 안내해주고 환대해 주신 박기현 서장 및 성남세무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캄보디아 국세청장이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양국이 발전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