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3.24 일 18:28

[개업] 신규명 전 수원세무서장 세무사로 제2인생 출발

채흥기 기자l승인2019.01.13 14:23: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11일 동수원세무서 관내 ‘광교세무법인 영통지점’ 개업
“납세자를 위한 성실한 세무대리인으로 최선을 다할 터”

한승희 청장 화환, 장신기 동수원세무서장 등 참석 축하
 

신규명 전 수원세무서장이 지난해 말 퇴직해 세무사로서 ‘인생2막’을 시작했다.

신 전 수원세무서장은 지난 11일 오전 영통동 삼성전자 인근 동수원세무서 관내 뉴월드플라자 5층에 광교세무법인 영통지점을 개업했다.

개업식에서 신 세무사는 “세무서장을 그만 두고 세무사로서 인생2막을 시작하는데, 이제는 납세자를 위해 세무대리인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개업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개업식에는 한승희 국세청장이 화환을 보내 축하를 보냈으며, 장신기 동수원세무서장도 참석해 이전 동료 세무서장이 아닌 세무사로서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김충호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을 비롯 김승렬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송동복 광교세무법인 대표, 배상진 광교세무법인 영통지점 대표세무사, 강을구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회장, 정남희 신규명 세무사 부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한헌춘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이제는 갑이 아닌 을이 됐다. 30년 전 수원세무서에서 신 세무사와 함께 근무할 때 함께 일했던 9명 중 7명이 사무관으로 진급했다”면서 당시 신 세무사와 함께 근무한 추억을 회고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케익 절단과 건배 제의를 하면서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신규명 세무사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 세무사는, 61년 전남 영광 생으로 영광종고와 광주대를 나와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후 수원세무서 법인‧부가‧재산‧조사과를 거쳐 중부청‧경인청 조사1국, 조사3국 팀장/부동산투기반, 춘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동수원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감사1, 2팀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나주‧동대문세무서장을 거쳐 지난 2018년 12월말로 수원세무서장으로 일해왔다.


채흥기 기자  chai9207@hanmail.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