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적화물) 멕시코에서 출발하여 부산항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해상 환적화물 컨테이너 속에 동스크랩과 함께 은닉된 코카인 63.88kg(시가 1,900억원 상당) 적발(’18.11월, 부산세관)


▶(여행자) 브라질發 항공여행자에 대한 기탁수하물 정밀검사를 통해 압축포장 후 검은색 비닐에 다량의 본드를 붙여 가방 속에 은닉한 코카인 3kg(시가 92억원 상당) 적발(’18.11월, 인천세관)


▶(일반수입화물) 태국發 나사제조기(THREAD ROLLING MACHINE) 하단부에 1kg 포장하여 은닉 후 용접한 메트암페타민 90kg(시가 3,360억원 상당) 적발(’18.8월, 서울세관)


▶(여행자) 남아프리카공화국發 항공여행자의 기탁 캐리어 검사결과, 압착한 대마초를 비닐봉투에 넣고 유색 테이프로 감아 은닉한 대마초 18.2kg(시가 9.7억원 상당) 적발(’18.10월, 김해공항세관)


▶(국제우편) 태국發 항공 특급우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빨대에 나누어 담고 향과 함께 은닉한 야바(YABA) 2,993정(시가 4천9백만원 상당) 적발(’18.9월, 인천국제우편세관)


▶(특송화물) 캐나다發 특송화물 검사결과, 검은색 지퍼백 두 개에 나눠담고 검은색 결재함 사이에 A4복사지와 함께 은닉한 대마 55.74g(시가 1백만원 상당) 적발(’18.5월, 인천세관)


▶(국제우편) 태국發 항공 특급우편 검사결과, 코끼리 모양 목각 배 부분에 은닉하고 비닐완충재로 감싸서 태국 우편전용 상자에 포장한 야바(YABA) 1,314정(시가 7천만원 상당) 적발(’18.8월, 인천국제우편세관)


▶(국제우편) 태국發 항공 특급우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투명비닐과 호일로 감싼 후 두 개의 비누 내부에 은닉한 야바(YABA) 200정(시가 1천만원 상당) 적발(’18.8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국제우편) 중국發 특급우편 검사결과, 비닐지퍼백과 먹지로 감싼 후 이불 안쪽 상단 가장자리에 넣어 박음질하여 정상제품으로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22.62g(시가 7천만원 상당) 적발(’18.8월, 인천국제우편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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