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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19년 첫 세무관서장회의…지방청과 세무서 ‘하나의 팀이다’

김영기 기자l승인2019.02.12 1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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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청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변화와 성과 위해 세정역량 집중 당부
 

▲ 12일 서울지방국세청의 2019년도 첫 세무관서장회의가 열렸다.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세무서장들과 악수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국세청]
▲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2019년도 국세행정운영방안의 성공적인 수행에 관해 세무관서장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국세청]
▲ 2019년 처음으로 열린 서울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회의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지방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은 1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19년 첫 산하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28일 국세청에서 발표한 ‘`19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지역 세무서장회의는 관내 28개 세무서장과 서울국세청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실신고 지원, 고의적‧지능적 탈세․체납 근절, 소통을 통한 세정혁신 등 지방청 주요 업무추진계획 및 소관별 지시사항을 발표하고,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이 일선 현장에서 잘 집행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세정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상반기에 집중된 부가가치세‧법인세‧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신고지원 및 올해 첫 시행되는 종교인 소득 과세 및 주택 임대소득 전면과세 등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 대폭 확대되는 근로・자녀 장려금이 빠짐없이 지급되도록 대상자 선정, 신청절차 및 심사, 안내‧홍보 계획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집행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세정에 대해 높아진 국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집행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전문성 제고 및 일선의 업무 효율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일선 세무서에서 필요로 하는 시기에 분야별‧경력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적시에 실시하고 일선 관서에서도 소속 직원들의 역량 향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일선 업무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세무서 신고창구 지원, 멘토제 운영, 업무 효율성 제고방안 강구 등 지방청에서 일선 현장을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청은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 금년 한해 서울지방국세청은 일선 세무서와 지방청간 긴밀한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나의 팀(One Team)으로 팀워크를 발휘하여 주요 현안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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