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동수원세무서(서장 장신기) 주변 100여 그루의 벚꽃이 활짝 펴 시민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장신기 서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 꽃잎이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만개한 벚꽃으로 직원들은 물론 세무서를 찾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푸근하게 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 기자명 채흥기 기자
- 승인 2019.04.10 16:54
▷10일 오후 동수원세무서(서장 장신기) 주변 100여 그루의 벚꽃이 활짝 펴 시민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장신기 서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 꽃잎이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만개한 벚꽃으로 직원들은 물론 세무서를 찾는 시민들의 마음까지 푸근하게 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