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연 세무사(사진)가 지난달 28일 자유한국당 당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됐다.

자유한국당 특별보좌단은 전·현직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 등 32명으로 구성돼 정책·언론·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방 세무사는 2008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원연합회 학생회장, 2011년 ∼2012년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여성회장, 2003년 5월∼2007년 4월까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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