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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청주 경제인과 세금 간담회…“비업무용 부동산 세법규제 완화해 달라”

한효정 기자l승인2019.05.15 1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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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은 청주상공회의소 회원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지방국세청]
▲ 청주지역 기업인 27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작성 부담 완화 등 애로사항 해소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이동신)이 지역 납세자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 소통세정을 가일층 펼치고 있는 가운데 15일에는 청주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인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청주지역 기업인 27명이 참석해 기업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작성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제대상을 확대해 줄 것과 비업무용 부동산의 세법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이 제고 될 수 있도록 부가가치세 일반(조기)환급 지급시기를 단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오늘 청취한 귀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세금문제가 기업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가가치세 일반(조기)환급을 조기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병행하여 기업의 자금압박 완화를 돕겠다고 덧붙혔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기업인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경제인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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