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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선] ‘박빙의 배틀’…‘1만2668’명의 표심을 잡아라

특별취재팀l승인2019.06.12 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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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유권자 1만2668명…서울이 5497명으로 43.4% 차지 ‘최대 승부처’
 

※ 역대 세무사회장 선거결과표

제31대 한국세무사회장을 뽑는 선거전이 막판을 치닫고 있다. 오는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투표가 대장정을 시작한다.

12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총 유효선거인수는 모두 1만2668표다. 서울 5497, 중부 2010, 부산 1525, 인천 1291, 대구 778, 대전 743, 광주 718, 제주 106 등이다.

이들 중 선거에 참여하는 숫자 즉 투표율은 평균 75% 가량이다. 2010년이후 치러진 네 번의 선거에서 2011년 77.7%, 2013년 74.06%, 2015년 77.74%, 2017년 71.52%였다. 후보자 수가 많으면 투표율이 높게 올라가는 특징을 보였다. `11년에는 후보자수가 4명, `13년엔 3명, `15년엔 4명, `17년에 2명이었다. 네 번의 선거에서 나타난 투표율 평균은 75.25%였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 투표율도 3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13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74%로 환산하면 총 유효투표수는 9374표가 나온다. 회장선거의 경우 ‘박빙’의 선거전을 예상할 경우 3명의 후보자중 1인이 당선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3125표는 얻어야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세무사들의 경우 당선 가능성이 있는 두 후보에게 표가 몰린다는 점에서 당선 안정권에 들기 위해서는 과반에 가까운 4500표 이상은 얻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3명의 후보가 맞붙었던 지난 `13년 두 후보는 각각 51.80%와 40.75%를 얻었으나, 한 후보는 7.44%를 얻는데 그쳤다. 또 `15년의 경우도 두 후보는 각각 55.62%와 28.75%를 얻었으나, 두 후보는 10.23%와 5.4%를 얻는데 그쳐 공탁금도 찾아가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세무사회는 후보자들이 15%이상 득표에 실패할 경우 공탁금을 반환받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제31대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오는 14일 인천세무사회를 시작으로 6월 25일 부산세무사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리고 6월 28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개표 후 당선자를 확정한다.


특별취재팀  (sejung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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