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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중간관리자 워크숍…‘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은?

한효정 기자l승인2019.06.11 0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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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부산청장, “리더의 기본 덕목은 도덕성이다” 강조
 

▲ 부산지방국세청은 10일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 부산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10일 일선세무서 중간관리자의 소통스킬 향상을 통한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내부개혁을 확산하기 위해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무서와 지방청에 근무하는 관리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워크숍은 ‘직원들이 느끼는 바람직한 관리자상(像)’에 대한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중간관리자(과장․팀장)의 역할에 대한 직원들의 토론결과 공유 및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이란 주제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마지막 시간 강사로 나선 박태현 강사는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이란 제목의 특강을 통해 리더의 책임과 영향력을 이해하고 직원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핵심행동을 알고 실천함으로써, 구성원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 해법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부산청이 전했다.

이어 김대지 부산청장은 리더의 기본 덕목은 도덕성임을 강조하면서 정약용 선생의 리더십을 소개하면서 리더의 도덕서을 강조했다. 그는 정약용 선생은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고, 위엄은 청렴한 데서 생긴다’고 했다면서 “관리자가 윤리적이고 공정하게 행동할 때 진정한 권위를 인정받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신뢰하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도덕성’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또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직원들의 발전과 성장을 돕는 코치의 역할을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대와 경제상황에 맞게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이 필요하고 업무의 질을 높이고 후배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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