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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무사회 제45회 정기총회…새 회장에 ‘구광회’ 세무사 당선

김승현 기자l승인2019.06.20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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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세출예산 1억810만원 확정
 

▲ 20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45회 대구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 많은 내외빈들과 대구지방세무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가 시작되고 있다.
▲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구갑)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대구지방세무사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된 구광회 회장과 연대부장회장 한순철·이재만 부회장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 신임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과 한순철·이재만 연대부회장이 당선축하 꽃다발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가 20일 오전 11시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님들을 비롯해 먼 곳에서 이곳을 방문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권 회장은 “하반기에 있을 세무사법 개정과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세법에 대한 지식 없이 자신들의 장부도 직접 기장하지 못하는 1만8000명 변호사들에게 세무업무를 맡긴다면 시장은 교란되고 세무서비스의 질은 떨어져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모든 회원이 하나로 뭉쳐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다른 지방세무사회와 체육회를 진행하는 등 우호를 강화하고, 미래 납세자인 1600명의 학생들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납세 의무와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세무사님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은 회원님들의 협조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또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동안 모든 회원님들에게 고맙고 사랑하다는 말씀 드리며 새롭게 회장으로 당선될 구광회 회장 및 한순철, 이재만 부회장은 성실하고 능력을 갖춘 집행부로 이들에 대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대구지방세무사회를 명품 세무사회로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의원은 “그동안 수고해주신 권일한 회장 및 구광회 신임 회장과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분들에게 45회 정기총회를 맞아 축하 인사를 드리며, 이곳 대구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서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세무사분들이 이들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달라”며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우리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이곳을 방문해주신 내‧외빈들에게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당선된 구광회 신임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제도, 독도와 세금 등 세무사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전문자격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혁을 그었고, 권일환 회장을 비롯한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이 회를 잘 이끌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가 변호사에게 일정한 세무대리를 허용하도록 한 것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세액공제 한도 인상, 세무사자격명의대여 문제 등 우리의 권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법안이 심의될 예정”이라며 “우리 스스로 단결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눈앞에 현황을 해결하고 한국세무사회가 한 걸음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국세행정의 동반자로 납세자 권익보호 등 국세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협조로 국세청이 국가재정조달이라는 본연의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마을세무사 및 영세납세자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원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회원님들의 협조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국세행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영원한 동반자로서 협조를 당부한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이날 제25대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선거에는 구광회 세무사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투표 없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구광회 세무사의 연대 부회장으로는 한순철, 이재만 세무사가 함께 했다.

아울러 이날 대구회는 2018년도 결산안 및 2019회계연도 세출 예산안 1억810만 원을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공로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이 이혜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관(좌)과 조동원 북대구세무서 조사관(우)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대구광역시장 감사패를 권일환 회장이 대신 전달하고 있다.
▲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권일환 회장이 대신 전달하고 있다.
▲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좌로부터) 이중희 세무사, 윤대영 세무사와 배진경 세무사(우)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승현 기자  shppy0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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