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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준우 국세청 정책보좌관…섬세한 스타일

유일지 기자l승인2019.07.12 0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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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 국세청 정책보좌관은 73년 대구 출신으로 대구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시47회에 합격, 국세공무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문재인 정부들어 국세청의 첫 과장급 청와대 파견을 다녀온 김정우 정책보좌관은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실 교수,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소비1계장, 상주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에 이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로 파견을 다녀온 후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을 지냈다.

평소 배울 점이 있다면 상사로부터 배울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서도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인물이다. 팀을 이끌어가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방향제시를 해주는 길잡이와 같은 인물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도 더 좋은 방향이 있을 경우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면서도 서로의 의견 조율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업무효율성도 높여준다는 게 그와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의 전언이다. 특히 조사1국에 있을 때에는 직원들이 항상 조사처에 나가있거나, 만나도 야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퇴근시간 후 야근하는 직원들이 있으면 그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업무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운 일은 없는지 섬세하게 챙기는 스타일.

조사업무를 더 배우고자 하는 욕구도 있었으나 서울국세청장을 지낸 김현준 청장의 눈에 들어 6개월 만에 본청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본인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굉장히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취미생활로는 주말마다 테니스를 즐기면서 체력관리를 한다.

[주요 약력]

▲73년 ▲대구 ▲대구 협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47회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실 교수 ▲동수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소비1계장 ▲상주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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