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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법개정] ‘업무용차 운행기록부’ 규제 완화된다

유일지 기자l승인2019.07.25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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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업무용 승용차의 운행기록부 미작성시 비용으로 인정해주던 금액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한다.

25일 기획재정부는 2019년 세법개정안에서 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관련 운행기록부 작성의무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업무용승용차의 사적사용 방지를 위해 운행기록부 작성의무 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이때 차량 운행기록부 작성없이 손금인정이 가능한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기준을 연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운행기록부 작성에 따른 납세협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비용은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류비, 자동차세, 보험료, 수리비, 통행료 등이며, 2020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과세기간 분부터 적용된다.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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