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국회의원,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성민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윤환 계양구의회의장, 조양희 계양구의회의원이 10일 북인천세무서(서장 정근형)를 방문했다.

송 의원을 비롯한 4명의 의원들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을 본래 이달 30일로 예정되어 있던 법정 기한보다 크게 앞당겨 지급을 완료하고 올해 첫 시행되는 장려금 반기신청 접수 등 과중한 업무에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표시했다고 북인천세무서가 전했다.
 

▲ 북인천세무서를 방문한 송영길 의원(가운데)이 정근형 북인천세무서장(좌측 두번째), 운영지원과, 개인납세 1,2과 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인천세무서]
▲ (왼쪽부터) 조양희 계양구의회 의원, 윤환 계양구의회 의장, 정근형 북인천세무서장, 송영길 의원,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박성민 인천시의회 의원. [사진: 북인천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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