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10일 국세청은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았다.이날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따라가봤다.이날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과 관련한 탈세제보, 대기업 세무조사 강화, 개별소비세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 국세청 국정감사를 위해 세종시 국세청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유승희 의원이 국세청사를 들어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김현준 청장과 임성빈 법인납세국장,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이 의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국세청 간부들이 기재위 의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성식 의원을 김현준 청장이 맞이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이춘석 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시작하고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성실하게 답변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심상정 의원과 유성엽 의원이 귀엣말을 주고 받고 있다.▲ 김두관 의원이 박진석 보좌관으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최시헌 개인납세국장과 답변을 논의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정철우 기획조정관과 답변을 상의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노정석 자산과세국장과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함께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대지 국세청 차장.▲ 김현준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정감사 준비에 고생이 많았던듯 눈이 다소 충혈된 모습이다.▲ 10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정경심 교수의 탈세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정식으로 탈세제보를 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shppy069@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기사 기획재정부, `24년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 수립 제1차 조세정책심의위 개최 국토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 내년 5월까지 1년 연장 [부고] 이동훈 대구청 징세송무국장 모친상 [결 혼] 도예린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팀장 본인 결혼 [결 혼] 문진혁 서울청 송무국 송무1과 팀장 본인 결혼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건설사 4개사 조사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기획재정부, `24년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 수립 제1차 조세정책심의위 개최 추천기사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세무人] 이종갑 동안양세무사회장 “안양에는 ‘수수료 덤핑‧명의대여’ 없습니다” [세미콜론] 세무사회 견제받는 ‘삼쩜삼’, 회계법인과 손잡았다 [세리포트] 국세청과 다투는 납세자 늘어난다…작년 심판청구 1.2만건 돌파 [르포] 세무서가 마련한 세금교실…‘몽땅연필’로 메모까지 했지만 “여전히 난해하다”
10일 국세청은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았다.이날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따라가봤다.이날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과 관련한 탈세제보, 대기업 세무조사 강화, 개별소비세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 국세청 국정감사를 위해 세종시 국세청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유승희 의원이 국세청사를 들어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김현준 청장과 임성빈 법인납세국장,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이 의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국세청 간부들이 기재위 의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성식 의원을 김현준 청장이 맞이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이춘석 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시작하고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성실하게 답변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심상정 의원과 유성엽 의원이 귀엣말을 주고 받고 있다.▲ 김두관 의원이 박진석 보좌관으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최시헌 개인납세국장과 답변을 논의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정철우 기획조정관과 답변을 상의하고 있다.▲ 김현준 청장이 노정석 자산과세국장과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함께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대지 국세청 차장.▲ 김현준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정감사 준비에 고생이 많았던듯 눈이 다소 충혈된 모습이다.▲ 10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정경심 교수의 탈세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정식으로 탈세제보를 하고 있다.
최신 기사 기획재정부, `24년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 수립 제1차 조세정책심의위 개최 국토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 내년 5월까지 1년 연장 [부고] 이동훈 대구청 징세송무국장 모친상 [결 혼] 도예린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팀장 본인 결혼 [결 혼] 문진혁 서울청 송무국 송무1과 팀장 본인 결혼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건설사 4개사 조사 국세청, 역외탈세 조사역량 더 강화…올해 역외정보 전담인력 17명 지방청에도 배치
추천기사 [세미콜론] 최고의 전문자격사라지만…세무사들에겐 높기만 한 학회장 '문턱' 국세청 ‘세금비서’ 써본 이용자 만족도 96%였지만…추가지표 개발 필요했다 [세무人] 이종갑 동안양세무사회장 “안양에는 ‘수수료 덤핑‧명의대여’ 없습니다” [세미콜론] 세무사회 견제받는 ‘삼쩜삼’, 회계법인과 손잡았다 [세리포트] 국세청과 다투는 납세자 늘어난다…작년 심판청구 1.2만건 돌파 [르포] 세무서가 마련한 세금교실…‘몽땅연필’로 메모까지 했지만 “여전히 난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