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세청은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았다.

이날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따라가봤다.

이날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과 관련한 탈세제보, 대기업 세무조사 강화, 개별소비세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 국세청 국정감사를 위해 세종시 국세청사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 유승희 의원이 국세청사를 들어서고 있다.
▲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
▲ 김현준 청장과 임성빈 법인납세국장, 최시헌 개인납세국장이 의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국세청 간부들이 기재위 의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 김성식 의원을 김현준 청장이 맞이하고 있다.
▲ 김현준 청장이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 이춘석 위원장이 국정감사를 시작하고 있다.
▲ 김현준 국세청장이 성실하게 답변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심상정 의원과 유성엽 의원이 귀엣말을 주고 받고 있다.
▲ 김두관 의원이 박진석 보좌관으로부터 자료를 건네받고 있다.
▲ 김현준 청장이 최시헌 개인납세국장과 답변을 논의하고 있다.
▲ 김현준 청장이 정철우 기획조정관과 답변을 상의하고 있다.
▲ 김현준 청장이 노정석 자산과세국장과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 김현준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함께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다.
▲ 김대지 국세청 차장.
▲ 김현준 청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정감사 준비에 고생이 많았던듯 눈이 다소 충혈된 모습이다.
▲ 10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엄용수 의원이 정경심 교수의 탈세의혹을 조사해 달라고 정식으로 탈세제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