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이 김상술(서기관) 5심판관실 12조사관을 심판조사관으로 승진 임명했다.

조세심판원(원장 안택순)이 1일자로 김상술 서기관을 과장으로 승진 임명함에 따라 약 3개월여 공석이었던 12조사관의 공백 인사를 마무리했다.

1960년생, 전북 정읍 출생으로 광주국세청 직세국, 진안․남원세무서, 중부청 성동․강동․이천․파주․수원세무서 등을 거쳐 재경부 세제실 조세지출예산과, 재경부 총무과․정책홍보관리실 종합민원실 등을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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