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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국세청, `19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 단행…26명 영예

한효정 기자l승인2019.11.15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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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은 15일 `19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태수 기획재정담당관실, 권태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동훈 감찰담당관실 등 모두 26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진자는 본청에서 12명, 서울청 5명, 중부청 3명, 인천·대전·광주·대구청 각각 1명, 부산청에서 2명을 배출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 국세청은 성과와 노력을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본·지방청 주요 부서에서 업무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

또 인사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해 승진 최소 소요연수 기준 등 그동안 적용해온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를 정착했으며, 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서 본청 국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해 승진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기관장의 지휘권을 확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상반기에 비해 승진규모가 소폭 감소했으나, 지방청에서 묵묵히 근무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청 승진비중을 확대(7%p)했으며, 여성 공무원의 증가 등 인력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업무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력의 승진 임용을 지속 추진해 여성관리자 인력풀을 육성했다.

또한 다양한 인적구성의 균형을 위해 ‘5급 민간경력일괄채용’을 통해 국세청에 임용된 변호사 자격 보유 사무관을 '18년 상반기(전정일, 국세청 법무과)에 이어 승진 임용(박국진, 사시49, 국세청 조사기획과)했으며, 이성엽 서울청 부가1팀장처럼 연령에 관계없이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을 발탁하여 장기 재직자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업무추진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 서기관 승진 (26명)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태수
△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권태윤
△  〃  감찰담당관실 이동훈
△  〃  심사1담당관실 임상훈
△  〃  국제협력담당관실 권오흥
△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김충순
△  〃  법무과 박수현
△  〃  법무과 김재휘
△  〃  소득세과 김민제
△  〃  상속증여세과 송윤정
△  〃  세원정보과 박세건
△  〃  조사기획과 박국진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최기영
△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이세환
△  〃  조사4국 조사관리과 유진우
△  〃  개인납세1과 이성엽
△  〃  국제조사1과 오정근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호현
△  〃  조사1국 조사1과 구본수
△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문홍승
△ 인천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장 손호익
△ 대전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박광전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노현탁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범락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  조사1국 조사3과장 주맹식
   
 ( 2019. 11. 20. 字 )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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