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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세무서 개인납세과 직원들 ‘은혜동산·나눔의 집’ 잇따라 찾아 '위로·위문'

김영기 기자l승인2019.12.01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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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동산 장애우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종로세무서 고점권 서장과 개인납세2과 직원들.
▲ 고점권 종로세무서장(좌)이 이미정 은혜동산 사무국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종로세무서 직원들이 은혜동산 장애우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종로세무서 직원들이 나눔의 집을 찾아 안신권 소장으로부터 위안부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나눔의 집 가운데 설치돼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동상 앞에서 숙연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 이삼문 종로세무서 개인납세2과장이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은혜동산 장애우들이 오랜만에 노래와 춤을 즐기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30일 고점권 종로세무서 서장과 이삼문 개인납세2과장이 13명의 직원들과 함께 은혜동산을 찾아 이곳 장애우들과 노래와 춤으로 덩실덩실 격의없는 하루 친구가 되었다.

이날 장애우들과의 놀이한마당에는 안양앙상블섹소폰봉사단(단장 노희천)이 함께해 최고의 연주로 흥을 돋우며 몰아닥친 추위마저 물리치고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고점권 서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특별히 이들을 위로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종로세무서 직원들은 인근에 위치한 위안부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 집’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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