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세무사회 집행부는 11월 2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제공]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 집행부는 11월 2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환담했다고 3일 전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이 총리와 만난자리에서 “국민과 항상 곁에 함께하여 주시고 국가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총리님께 감사드리며, 2020년 경자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한 후 세무사회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했다고 서울회가 전했다.

이에 이 총리는 “국가재정 기여와 납세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하여 주시는 세무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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