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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신방환 남인천세무서장, 납세자에게도 ‘닮고 싶은 관리자상(像)’ 심겠다

김영기 기자l승인2020.01.14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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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명예 퇴임한 신방환 전 남인천세무서장이 새해부터 ‘세무그룹 정성’에서 둥지를 튼다.

신 전 남인천서장은 이달 15일 인천시 연수구 학나래로 (선학동) 사무실에서 개업소연을 연다.

순천세무서장을 기관장으로 첫 부임한 뒤 이천세무서장, 남인천세무서장을 잇따라 역임했다.

중부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중부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중부청 조사1국 조사반장, 감사관실, 총무과 등에서 근무했다.

‘남인천세무서’는 사무관시절 소득세과장으로도 근무했으며, 직원으로 근무시절에는 법인세과, 소득세과에서 근무하는 등 남다른 근무인연을 가지고 있다.

‘북인천세무서’는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김포세무서, 서대구세무서, 안동세무서에서도 근무하면서 국세행정 경험을 두루 섭렵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로 활동하면서 국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의를 통해 후배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균형감 있는 후배양성에 애썼다.

늘 연구하는 자세로 임했던 그는 현직시절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는 등 ‘학구파’였으며,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관리자 상(像)’에 두 번이나 선정되는 등 국세청 선·후배 동료, 주변 지인들에게 항상 믿음과 사랑을 심어주고 있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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