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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무사회, 원로회원들 모시고 ‘고견’을 들었다

한효정 기자l승인2020.01.15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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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세무사회는 14일 부산세무사회관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제공]
▲ 강정순 부산지방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지방세무사회 제공]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14일 부산세무사회관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 원로회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원로회원들의 고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정순 회장은 “차가운 날씨속에 선배님들 건강한 모습을 뵈니 너무 기쁘며, 새해가 되어 선배세무사님들께 따뜻한 점심 한끼 대접해드리고, 세무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먼저 “현재 세무사법 개정안은 한국세무사회 집행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법사위에서 계류중이어서 안따깝기 그지없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강 회장은 부산세무사회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원로회원들에게 설명했다.

강 회장은 “부산세무사회 회관 이전 신축은 보상금 재결신청 및 한국세무사회에 추가예산을 신청해둔 상태다”라면서 “좋은 입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니, 선배세무사님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순 회장을 비롯해 ,이종수‧김원표 부회장 등 부산회 회직자들과 원로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부산세무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효정 기자  snap1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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