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임환수 국세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 지방국세청장 및 전국 세무관서장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2015년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이모저모를 세정일보 카메라에 담아 봤다.

◆19일 세종시 국세청에서 열린 2015년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 앞서 국세청 간부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9일 세종시 국세청에서 열린 2015년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최경환 부총리가 치사를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치사에서 "국세청이 구조개혁의 선봉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환수 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최경환 부총리의 치사를 경청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치사에서 국세청 간부들을 향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국민들이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환수 청장과 김봉래 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 청장 바로 옆 문창용 세제실장의 모습도 보인다.

◆최경환 부총리와 임환수 청장, 김봉래 차장이 김연근 서울국세청장, 김재웅 중부국세청장 등 간부들에게 격려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신수원 광주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 참석한 세무서장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준오 서울국세청 송무과장이 임환수 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최경환 부총리와 임환수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와 국세청 간부들의 기념촬영.

◆임환수 청장이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환수 청장, 김봉래 차장, 김연근 서울국세청장이 관서장회의 후 다과를 즐기고 있다. 

◆임환수 청장, 김봉래 차장이 지방국세청장들과 함께 다과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