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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과세사실판단자문 및 직원 심리역량 높일 ‘변호사’ 공개채용

유일지 기자l승인2020.01.28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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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과세사실판단자문을 구하고, 직원들의 심리역량을 향상시켜줄 변호사를 공개채용한다.

28일 국세청은 일반임기제공무원(5급) 경력경쟁채용시험을 공고하고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행정사무관 일반임기제로,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심사1담당관실의 심사7팀장 직위다.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

주요업무로는 과세사실판단자문, 심사청구 및 과세전적부심사 심리, 납세자 권리구제 등이며, 직원들의 심리역량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강의 및 각종 법령 관련 자문 등이다.

응시 자격으로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며,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자로, 20세 이상(2000.12.31. 이전 출생자)이며 남성의 경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최종시험 예정일 기준 6월 내 전역이 가능한 자다.

응시자격 요건은 대한민국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로 △변호사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분야 근무경력자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조세소송 또는 조세불복 사건 직접수행자 등은 우대 요건에 해당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25일, 면접시험은 3월 5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3월 23일이다.


유일지 기자  rainav@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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